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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캐나다의 4년제 대학 졸업자의 평균 연봉은?

등록일 25-01-2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34






우리가 좋은 대학을 가고,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취업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자본부의 사회에서 돈 버는 일은 사실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합니다. 돈이 있어야 삶의 질을 확보할 수 있고, 더나은 꿈을 실현할 수 있을 테니까요.

캐나다나 미국으로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이 많은데, 그래서 오늘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의 대졸 초임자들의 연봉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3279만원입니다. 사람인이 조사한 자료인데요.

전공별로 보면 이공계는 약 4천 만원, 상경계열은 3,300만원, 인문계열은 3,200만원, 예체능은 2900만원을 희망 연봉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89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 연봉과 실제 연봉에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2020년보다 임금을 인상했다는 곳이 52.1%나 되는데도 전문대를 졸업한 학생들의 세전 기본 연봉은 2749만원이었고, 고졸 연봉은 2634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4년제 대학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취업할 경우, 보통 평균 연봉은 3300에서 3500만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 중 대기업을 취업 목표로 하는 사람은 29.9%, 중견 기업은 29%, 중소기업은 22.8%였습니다. 즉 전체 구직자의 약 60% 정도는 중견 기업 이상을 목표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중소기업 회피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대졸 초임 연봉을 살펴보면 중소기업보다는 확실히 높습니다.

​​

삼성전자 4080만

SK하이닉스 5040만

LG전자 4600만

현대자동차 4300만

네이버 개발직군 5천만

한국가스공사 4604만 수준입니다.


 

SK하아닉스의 대졸 신입사원은 초임이 5040만원이지만, 초과이익분배금이나 특별 보너스와 격려금을 합하면 8천 만원이 넘는 수준입니다. 다른 대기업도 여러 성과금을 합하면 저보다 분명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떠할까요.

 

미국 NACE 사이트자료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 급여 평균은 55,260 달러입니다. 환율을 원화당 1400원으로 계산할 시, 7,736만원 수준인데요.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직군은 엔지니어링이고, 이중에서도 석유 관련 일을 하는 엔지니어였습니다. 이 직군의 평균 연봉은 87,989달러인데, 원화로는 약 1.2억 정도입니다.




미국 대학 졸업자의 전공별 초임 연봉을 살펴보면,

엔지니어링이 69,188(9,686만원)

컴퓨터 사이언스 67,539(9,455만원)

수학 과학 계열 62,177

비즈니스 계열 57,657

사회 과학 계열 57,310

언론 홍보 52,030(7284만원)

순수미술 48,871

음악 48,686

어린이 교육 39,097 달러입니다.

미국 대학 졸업자들은 고졸 남성보다 평생 90만 달러를 더 버는데, 한화로는 약 12억 정도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대졸 여성은 고졸 여성보다 63만 달러를 더 버는데, 미국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으며, 성별 임금 차이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자, 그렇다면 캐나다도 살펴보겠습니다.


 

캐나다는 대졸 초임이 보통 4만 3천불 정도에서 시작하는데

연차가 쌓여 중간 정도 되었을 때에는 55,744

가장 많이 받을 때에는 77,883불입니다.

캔불을 원화 1천원으로 계산하면 대졸 초임은 43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고, 중간 레벨이 5500만원, 시니어 레벨이 7788만원입니다.

 

캐나다 대학 졸업자 전공별 연봉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전공은 컴싸 전공자들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는 31,077불부터 119,896불까지 다양한대요

한화로 치면 3100만 원부터 1억 2천 정도입니다.

하지만 컴싸의 경우 초봉이 적을 수도 있지만 경력이 쌓여 중간 직군에 도달할 경우 평균 61,473불 정도입니다. 다른 직군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시니어 레벨에 도달할 경우 연봉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비즈니스 계열은

초봉이 56,621부터 시작하고

중간 경력자는 70,064불,

시니어 레벨은 72,883불 정도입니다.

컴퓨터 전공자는 시니어가 되면 중간 경력자의 2배, 초임자에 비해 많게는 3배 이상 받는데 비해 비즈니스 계열은 경력이 붙어도 연봉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 편입니다.



 

엔지니어링 계열도 살펴보겠습니다.
 

초봉은 55,068불

중간 경력직은 62,819불

시니어 레벨은 163,119불인데요.

즉 시니어 연봉자가 되면 초봉의 3배 이상 받는 경우가 많고,

엔지니어링 역시 컴싸 전공자와 마찬가지로 경력이 붙으면 붙을수록 더 많은 연봉을 받습니다.

 

수학 과학 등 기초 과학 직군도 살펴보면

초봉은 61,054불,

중간 레벨이 76,206불,

시니어 레벨은 97,826불 정도입니다.

 

 

한국의 대졸 초임자 연봉이 3500만원 수준이라면

미국은 7736만원

캐나다는 4400만원 수준입니다.

단, 한국과 캐나다가 특히 다른 점은 경력이 붙으면 붙을수록 대부분의 직군에서 연봉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유학디자인 제자들 중, 캐나다 명문대학 졸업 후 실리콘벨리 기업에 입사한 학생들이 많은데, 처음 연봉은 1억 정도 수준이지만, 시니어 레벨에 도달하면 3억 이상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구글에 입사한 제자들 대부분 벌써 자기 콘도를 소유한 친구가 많은데, 개발 직군에 속한 이들이 프로젝트매니저에 올라가는 순간 연봉이 수직 상승한다고 합니다.

 

즉, 캐나다와 미국은 자기 능력에 따라 연봉을 받습니다. 초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과에 대한 보상이 연봉에 즉시 반영되고, 한국의 관리적 기업 문화와는 달리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처음 직장을 잡기까지 조금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한 번 경력이 붙으면 계속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이 가능합니다. 즉, 경력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강하고, 지인들의 추천문화를 통해 계속 인재를 등용하기 때문에 인맥 관리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같은 직장 동료가 퇴사 후 이직했는데, 능력이 좋다고 생각되는 동료가 있을 경우 적극 추천하며 이직을 권하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 받는 돈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건 기본입니다.




 

같은 4년제 대학을 나와도 분명 한국과 미국, 캐나다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더 좋은 리그에서 공부하고, 한국을 포함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일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운다면 훨씬 더 좋겠지요. 유학디자인은 항상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여러분을 적극 응원합니다.




 

*참고로 유학디자인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현지 교육 법인입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명 넘는 글로벌 학생들을 1:1 컨설팅해왔고, 캐나다 명문사립, 명문대 진학, 명문대 편입을 도왔습니다.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보세요. 단, 유학 관련된 상담만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정보로 컨설팅성 상담이 진행될 경유, 유료로 전환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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