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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캐나다에서 약사 되는 방법에 대한 모든 것(feat.약대 입학)

캐나다에서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캐나다 약대에 입학해야 함. ​ 캐나다 약대는 PharmD 라고 부르는데, 약대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1) 2년 이상 학부 과정에서 필수 과목을 이수해야 함 ​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캐나다 10개 대학 대부분 필수이수과목 60학점을 이수해야만 약대 과정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학년까지 열심히 수강하면 60학점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합격자의 60-70%가 학부 수료를 마쳤고,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약대 과정에 응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학년까지 마친 후 응시하는 사람은 10-20% 정도밖에 안 되는 편입니다. ​ 필수 이수 과목은 생물, 화학, 물리, 수학, 미생물학, 수학 등등입니다.   보통 약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해부학, 생물학, 병리학, 미적분 수학 등등 약대 진학에 필요한 필수 이수과목을 신청합니다. 또한 캐나다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공부를 병행합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학점입니다. 합격자들의 평균 GPA가 85% 수준을 넘습니다. 즉, 1,2학년 때 철저히 준비하지 않고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약대 합격은 넘기 어려운 산입니다. 느긋하게 공부한다면 약대 진학이 어렵습니다. *참고로 캐나다 약대 입학 시 PCAT 시험 보는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 2) 이후 PEBC (Pharmacy Examining Board of Canada) 주관 국가 시험을 치러 합격해야 함.   3) 합격하더라도 인터십을 통해 약국에서 일하는 경험을 쌓아야 함. 이후 주정부에서 자격증을 취득. 크게는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캐나다 약대 입학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인터뷰도 매우 중요합니다.   ​알버타 대학, UBC대학, 사스카추완대학, 토론토대학, 워털루대학 등은 인터뷰를 보는데, 보통 성적이 60-70% 정도이고, 인터뷰가 30-40% 정도 반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터뷰가 무척 중요한데, 어느 정도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약대 과정 특성상, 인터뷰를 잘 준비하지 않으면 입학이 어렵습니다.   ​ ​약대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성적도 성적이지만, 약대 진학을 위해 그간 어떤 이력들을 준비해 왔는지도 인터뷰 때 매우 중요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학부를 마친 사람들, 병원에 종사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 심지어 석사 과정까지 마친 사람들이 약대에 지원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병원에서 봉사한 이력이나 약 관련 어떤 공부를 해왔는지도 중요합니다.   ​또한 인터뷰는 각 대학마다 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의대 인터뷰처럼 10개 방을 두고 하나하나 문제 해결 능력, 대응 능력을 테스트해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멀티플미니인터뷰 방식을 검색해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약대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인턴십을 통해 경험을 쌓은 후 약사 시험을 봐야 합니다. 약사 시험은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으로 2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보통 각 3시간 반씩 소요되며, 필기 시험은 객관식 시험으로 약의 조제법도 약에 관련한 상식을 테스트합니다. 반면 실기 시험은 20개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보통 7분씩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약을 제조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해나가는지 그 해결능력을 테스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주요 약대의 입학 시험 조건도 참고해 보세요. ​ ​ Dalhausie University / 할리팩스 -4년 약대 과정. -대학 2년간 이수 과목 이수 후 지원 가능 -이 지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이상 지원 가능   ​ ​ Memorial 대학 / 세인트 존스 약대 과정 총 40명 모집. 지역 영주권자 35명, 5명은 유학생 약사 인성 테스트 시험 CASPer 필수   ​ 몬트리올 대학, 라발 대학은 약대 과정. 불어로 수업 ​ ​ 알버타 대학 / 에드먼튼 약대 과정 4년 코스. 130명 정도 선발. 유학생 쿼터 있음. 필수이수과목 60학점 이수 후 지원할 수 있음.   ​   UBC / 벤쿠버 4년 과정 약 220명 정도 정원. 영주권 이상 필수과목 60학점 이수 필요. IB, AP 과목도 반영해줌. 서류심사 후 인터뷰   ​ ​ 마니토바 대학교 / 위니펙 4년 약대 과정 영주권자 이상 지원 가능. 약 50명 정도 필수과목 60학점 이수 후 지원 가능. PCAT 시험 필요.   ​ 사스카츠완 대학교 / 사스카추완 4년 약대 과정. 90명 선발. 14명 SK주에서. 나머지 유학생 60학점 필수과목 이수 후 지원가능. 비디오 인터뷰 있음.   ​ 토론토대학교 / 토론토 4년 약대 과정 240명 정원. 60학점 이수 후 지원 가능. 서류 심사 이후 인터뷰 ​ ​ 워털루대학교 / 워털루 4년 과정. 코업 과정 있음. 120명 정원. 유학생도 가능. 60학점 이수 후 지원. 인성검사 시험 CASper 필요. 서류 심사 이후 인터뷰   캐나다 약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10학년 때부터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캐나다 일부 대학의 경우, IB, AP로 수강한 성적도 60학점 필수 이수과목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학생들은 준비 기간이 훨씬 더 많아질 수 있겠지요.   ​ ​성적 뿐만 아니라 약대에 입학하기 위한 여러 스펙들을 쌓아야 합니다. 의료 봉사활동 이력이 중요한데, 대학교 때 시작하는 것과 고등학교 때부터 약사를 꿈꾸며 이런 봉사활동을 했다면 더 높은 점수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유학디자인 제자들도 약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멘토들이 약대 진학생들을 집중 컨설팅할 때에는 어느 대학 학부를 진학할 것인지, 1/2학년 때 어떤 과목을 수강할 것인지, 특히 학점 관리를 염두에 둔 수강신청까지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 ​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 과목 때문에 기본 서류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갖고 있는 지식의 정도에 따라 난이도를 봐가며 수강신청 하는 이유는 필수과목 GPA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2025-01-21

토론토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수강 신청 시 실수하면 안 되는 것들

최근 유학디자인은 너무나 바쁩니다. ​ 입학허가서를 받은 1학년 신입생들의 수강 신청을 도와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태어나 대학이 처음인지라, 아니 UT가 처음인지라, 대체 어떻게 수강신청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 때문입니다. ​ 네이버를 검색해 봐도, 구글링을 해봐도, 유튜브를 봐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자세히 정보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아닌지 도무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 ​사실 많은 학생들이 어렵게 공부해 UT에 입학합니다. 하지만 이들 중 모두가 졸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 공부가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강 신청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 대학에서 수강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을 큰 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부터 1학기가 시작됩니다. 9월에 스타트 하는 1학기 수강 신청을 곧 시작하는데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몇 학점을 들을 것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   보통 토론토대학교는 졸업하는 방법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전공 스페셜리스트로 졸업할 것인지 ​복수 전공을 두 개 선택해 졸업할 것인지 ​전공 하나에 마이너 전공 2개를 패스해 졸업할 것인지 ​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졸업할 것인지 먼저 큰 그림을 그려놓고 수강신청을 해야 합니다.   보통 한 학기에 3 크레딧을 쌓아야 Full time (학생비자 유지 조건에 충족) 할 수 있는데, 어떤 학생들은 의욕이 넘치는 나머지 5 크레딧, 심지어 6 학점에 무모하게 도전(?)합니다.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갈 때, 보통 토론토 대학의 어려운 전공의 경우 40-50%가 대열에서 이탈합니다. 즉,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Fail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 자신의 공부 스케줄을 가능한 수준에서 잡아야 하는데, 일단 무조건 신청하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 카테고리 범주를 벗어나 쓸데없는 지적 호기심(?)이 발동한 나머지 일단 클릭하고 보는데요. 1학년 때 3-4 크레딧 이상 시도하는 것은 조금은 무모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UT에서 높은 학점을 따는 것은 모두 다 알다시피 악명 높은 일입니다. 일단 교수들이 학점을 잘 주지도 않고, GPA3.0 이상의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매주 발생하는 퀴즈, 리포트, 중간 기말시험을 잘 치러야 합니다. 그냥 수업에 참관(?)하다 시피 참여하는 것으로는 학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날그날 공부한 것들을 그날 소화하지 않으면 진도를 나갈 수도 없고, 퀴즈도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목을 1학년이 4과목 이상 앞뒤 없이 진행한다면 가능할까요. ​ ​내 전공의 큰 카테고리 안에서 공부해야 할 과목을 정해야 하고, 2학년부터 시작되는 본격 전공 과목을 잘 마치기 위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1학년 때 실패하는 또다른 이유는, 그 수업이 어떤 수업인지 잘 모르고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 ​저야 토론토대학교를 졸업했고, 또 현재도 유학디자인 제자들이 100명 이상 학교에 재학 중이니 여러 경로를 통해 어떤 수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이제 막 공부하는 학생들은 앞뒤 없이(?) 직진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년 수강 신청 때마다 유학디자인에서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은 실시간 전쟁을 치릅니다. ​   ​ 원장님, 이 과목 들어도 돼요? ​원장님, 지금 신청하려는 과목이 등록이 안되요, waiting list예요~ ​원장님, 이 셋 중에 어떤 과목이 수월할까요? ​ ​분명 선택해야 할 과목, 피해야 할 과목들을 미리 선정해 알려주었는데도 막상 수강 신청이 시작되면 혼돈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전세계에 포진해 있는 토론토대학교 예비 학생들의 빠른 클릭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   2학년 본격 전공 공부가 시작되려면, 전공의 같은 범주 안에 있는 대체 과목을 빠르게 선택해야 하기도 하고, 또 어느 시기가 되면 벌점 없이 드랍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선점해야 할 과목들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큰 틀의 계획이 없이 그저 만만해 보이는 것들(?)을 클릭하다 큰 낭패를 겪게 되는데, 이 경우 자신에게 돌아올 피해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 ​실제 유학디자인 제자들 중에도 분명 과목 컨설팅을 끝내주었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직면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전교 1,2등 하던 아이들이 대학 공부를 만만하게 생각한 나머지 과목을 잘못 선택한 것인데, UT 엔지니어링 수업을 듣던 2학년 때 두 과목이나 페일 당해 졸업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달은 것입니다.   ​​ 2점대 초반까지 떨어진 학점을 현실적으로 복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 다른 방법으로 진로를 바꾸었는데요. 이처럼 학생의 현실적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수강신청은 백전백패할 수박에 없습니다. ​ ​특히나 편입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1학년 때 기본적으로 성적을 잘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한국의 대학교는 1학년이 쉬어가는(?) 기간일 줄 모르겠지만, UT는 1학년 때부터 전력질주하지 않을 경우, 2학년 수업을 들을 수도 없습니다.   ​ ​또한 매학기 3크레딧 이상 계속 유지하지 못할 경우, 인터내셔널 학생의 경우 후에 PGWP가 발급되지 않아 캐나다에 머물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수강신청은 그냥 학점 잘 맞는 정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몇 번 이야기했지만, 저또한 캐나다의 꽤 이름 있는 명문 사립을 나온 후, 공부만큼은 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론토대학교에 입학한 후, 첫 에세이 점수를 받았을 때 말문이 막혔습니다. 9학년부터 12학년 내내 에세이 점수는 95% 이상을 유지했었는데 C- 점수를 받고 충격받아 교수님께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 교수님의 디테일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저는 조금도 반박할 내용이 없었습니다. ​ ​ ​ 토론토대학교의 수업 또한 그 양과 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250페이지 분량의 책자 한 권을 세 시간 강의에 끝내버립니다. 아무리 빠르게 메모를 해도, 녹음 후 다시 풀어봐도 도저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조차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12학년 95% 수준의 점수를 받아 입학한 친구들 모두 멘붕에 빠진 것입니다. ​ ​학생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고, 교수는 자신이 원하는 진도를 빼나갑니다. 게다가 다음주까지 퀴즈, 다음주까지 레포트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해조차 안 되는 수업을 듣고 이런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유티 학생들은 특히 1학년 때부터 도서관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낭만 따위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눈뜨고 난 후 학교 가고, 대충 허겁지겁 배를 떼운 후 도서관에서 내 몸이 완전히 처질 때까지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강 신청을 잘 못했다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수강신청했다면, 객기(?)로 뭐 해보지 이까짓껏! 했다가 낭패 보게 된다면 결국 그 손해는 자기가 모두 안을 수밖에 없습니다. ​ ​UT의 수준이 이 정도인데, 1학년 1학기 시작하자마자 5과목, 6과목을 진행한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쉬운 일일까요. ​ ​ 유학디자인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학생들을 1천명 넘게 컨설팅해 왔습니다. 9학년부터 12학년의 아이들도 많지만, 이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서도 유학디자인의 진로진학 컨설팅을 받는 이유는, 한 번의 실수가 ‘실수’로만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잠 안 자고 열심히 공부해 유티에 입학했지만, 입학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한국 상황으로 정리해 말하면 고3 수능 3개월 전의 긴장감이 대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해 4년 내내 이어진다 보시면 됩니다.   유학디자인은 토론토대학교 학생들이 수강신청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캐나다 현지 학생의 편입 또한 컨설팅합니다. 캐나다 유학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링크로 상담 신청해 주세요. 단, 유학 관련된 상담만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정보로 컨설팅성 상담이 진해될 경우에는 유로로 진행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2025-01-21

한국, 미국, 캐나다의 4년제 대학 졸업자의 평균 연봉은?

우리가 좋은 대학을 가고,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취업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자본부의 사회에서 돈 버는 일은 사실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합니다. 돈이 있어야 삶의 질을 확보할 수 있고, 더나은 꿈을 실현할 수 있을 테니까요. ​ ​캐나다나 미국으로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이 많은데, 그래서 오늘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의 대졸 초임자들의 연봉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나라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3279만원입니다. 사람인이 조사한 자료인데요. 전공별로 보면 이공계는 약 4천 만원, 상경계열은 3,300만원, 인문계열은 3,200만원, 예체능은 2900만원을 희망 연봉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89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 연봉과 실제 연봉에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2020년보다 임금을 인상했다는 곳이 52.1%나 되는데도 전문대를 졸업한 학생들의 세전 기본 연봉은 2749만원이었고, 고졸 연봉은 2634만원이었습니다.   ​ ​ 하지만 4년제 대학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취업할 경우, 보통 평균 연봉은 3300에서 3500만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 중 대기업을 취업 목표로 하는 사람은 29.9%, 중견 기업은 29%, 중소기업은 22.8%였습니다. 즉 전체 구직자의 약 60% 정도는 중견 기업 이상을 목표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중소기업 회피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대기업 대졸 초임 연봉을 살펴보면 중소기업보다는 확실히 높습니다. ​​ 삼성전자 4080만 SK하이닉스 5040만 LG전자 4600만 현대자동차 4300만 네이버 개발직군 5천만 한국가스공사 4604만 수준입니다. ​   ​SK하아닉스의 대졸 신입사원은 초임이 5040만원이지만, 초과이익분배금이나 특별 보너스와 격려금을 합하면 8천 만원이 넘는 수준입니다. 다른 대기업도 여러 성과금을 합하면 저보다 분명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렇다면 미국은 어떠할까요.   미국 NACE 사이트자료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 급여 평균은 55,260 달러입니다. 환율을 원화당 1400원으로 계산할 시, 7,736만원 수준인데요.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직군은 엔지니어링이고, 이중에서도 석유 관련 일을 하는 엔지니어였습니다. 이 직군의 평균 연봉은 87,989달러인데, 원화로는 약 1.2억 정도입니다. ​ ​ 미국 대학 졸업자의 전공별 초임 연봉을 살펴보면, ​ 엔지니어링이 69,188(9,686만원) 컴퓨터 사이언스 67,539(9,455만원) 수학 과학 계열 62,177 비즈니스 계열 57,657 사회 과학 계열 57,310 언론 홍보 52,030(7284만원) 순수미술 48,871 음악 48,686 어린이 교육 39,097 달러입니다. ​ ​미국 대학 졸업자들은 고졸 남성보다 평생 90만 달러를 더 버는데, 한화로는 약 12억 정도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대졸 여성은 고졸 여성보다 63만 달러를 더 버는데, 미국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으며, 성별 임금 차이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자, 그렇다면 캐나다도 살펴보겠습니다. ​   캐나다는 대졸 초임이 보통 4만 3천불 정도에서 시작하는데 연차가 쌓여 중간 정도 되었을 때에는 55,744 가장 많이 받을 때에는 77,883불입니다. 캔불을 원화 1천원으로 계산하면 대졸 초임은 43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고, 중간 레벨이 5500만원, 시니어 레벨이 7788만원입니다. ​ ​   캐나다 대학 졸업자 전공별 연봉도 살펴보겠습니다. ​ 먼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전공은 컴싸 전공자들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는 31,077불부터 119,896불까지 다양한대요 한화로 치면 3100만 원부터 1억 2천 정도입니다. 하지만 컴싸의 경우 초봉이 적을 수도 있지만 경력이 쌓여 중간 직군에 도달할 경우 평균 61,473불 정도입니다. 다른 직군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시니어 레벨에 도달할 경우 연봉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비즈니스 계열은 초봉이 56,621부터 시작하고 중간 경력자는 70,064불, 시니어 레벨은 72,883불 정도입니다. ​ 컴퓨터 전공자는 시니어가 되면 중간 경력자의 2배, 초임자에 비해 많게는 3배 이상 받는데 비해 비즈니스 계열은 경력이 붙어도 연봉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 편입니다. ​ ​ ​   엔지니어링 계열도 살펴보겠습니다.   초봉은 55,068불 중간 경력직은 62,819불 시니어 레벨은 163,119불인데요. 즉 시니어 연봉자가 되면 초봉의 3배 이상 받는 경우가 많고, 엔지니어링 역시 컴싸 전공자와 마찬가지로 경력이 붙으면 붙을수록 더 많은 연봉을 받습니다. ​ ​ ​   수학 과학 등 기초 과학 직군도 살펴보면 초봉은 61,054불, 중간 레벨이 76,206불, 시니어 레벨은 97,826불 정도입니다. ​ ​     한국의 대졸 초임자 연봉이 3500만원 수준이라면 미국은 7736만원 캐나다는 4400만원 수준입니다. 단, 한국과 캐나다가 특히 다른 점은 경력이 붙으면 붙을수록 대부분의 직군에서 연봉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유학디자인 제자들 중, 캐나다 명문대학 졸업 후 실리콘벨리 기업에 입사한 학생들이 많은데, 처음 연봉은 1억 정도 수준이지만, 시니어 레벨에 도달하면 3억 이상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구글에 입사한 제자들 대부분 벌써 자기 콘도를 소유한 친구가 많은데, 개발 직군에 속한 이들이 프로젝트매니저에 올라가는 순간 연봉이 수직 상승한다고 합니다. ​ ​   즉, 캐나다와 미국은 자기 능력에 따라 연봉을 받습니다. 초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과에 대한 보상이 연봉에 즉시 반영되고, 한국의 관리적 기업 문화와는 달리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처음 직장을 잡기까지 조금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한 번 경력이 붙으면 계속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이 가능합니다. 즉, 경력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강하고, 지인들의 추천문화를 통해 계속 인재를 등용하기 때문에 인맥 관리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 ​   같은 직장 동료가 퇴사 후 이직했는데, 능력이 좋다고 생각되는 동료가 있을 경우 적극 추천하며 이직을 권하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 받는 돈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건 기본입니다.   같은 4년제 대학을 나와도 분명 한국과 미국, 캐나다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더 좋은 리그에서 공부하고, 한국을 포함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일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운다면 훨씬 더 좋겠지요. 유학디자인은 항상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여러분을 적극 응원합니다.   *참고로 유학디자인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현지 교육 법인입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명 넘는 글로벌 학생들을 1:1 컨설팅해왔고, 캐나다 명문사립, 명문대 진학, 명문대 편입을 도왔습니다.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보세요. 단, 유학 관련된 상담만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정보로 컨설팅성 상담이 진행될 경유, 유료로 전환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2025-01-21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려운 토론토 대학교, 여러분의 자녀는 충분히 준비돼 있나요?

캐나다의 대표 명문대학은 바로 토론토대학교입니다. 유학디자인 원장인 저도 토론토대학을(Univercity of Toronto) 졸업했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포털에서 캐나다 명문대학교를 검색할 때 반드시 포함되는 학교가 토론토 대학교입니다. ​   ​캐나다 대입은 12학년 6개 과목 평균 점수로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토론토대학교는 왠만한 전공은 88%~90% 이상 평균 점수를 맞아야만 입학이 가능합니다. 의대 진학 프로그램인 Life Science나 공대 엔지니어링, IT의 컴퓨터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90%~95% 이상의 점수를 맞아야 합격 안정권에 들기도 하는데요.   ​ ​ 토론토 대학교는 1827년에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18개의 단과대학, 9개의 일반대학원, 9개의 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8개의 연구소와 59개의 국가지원연구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 수는 학부 43,820명, 대학원생 1만 6천명 정도이며, 교직원만 하더라도 약 1만 5천 명 정도 있는 큰 대학교입니다. St.George가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가장 큰 캠퍼스이며, Scarborough, Mississauga 세 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한 후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고등학교 교실과 너무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한국의 주요 대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정도의 대규모 강의실을 목도하게 됩니다. ​   ​대학교 1학년 때에는 교양 과목을 많이 듣는데, 어떤 강의는 1,500명이나 수업을 듣습니다. 교양 프로그램 강의에 500-700명 듣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교수님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강의 시간에 어떤 질문을 하기에도 상당히 망설여지고, 너무 많은 학생들이 듣다 보니 마치 교수의 콘서트를 보는 것 아닌가 착각에 빠질 정도입니다. 주로 TA(조교)가 학생들의 질문을 도와주는데, 교양 과목 한 교수당 조교가 7-10명까지 역할을 나눠 도울 정도이니, 어느 정도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지 짐작하실 것입니다.   전세계 많은 인재들이 토론토 대학으로 몰려오지만, 사실 졸업할 때에는 1학년 학생 중 50%가 탈락할 만큼 공부가 어렵습니다. 교수님들이 학점을 잘 주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공부와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Fail 당하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책 한 권 분량을 4-5시간 강의에 녹여내는 것은 물론, 핵심적인 내용을 노트에 메모하기에도 강의가 너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들으면서 이해해야 하고, 이해한 것은 다시 복습을 통해 완벽히 내 것으로 정리해내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맞기 어렵습니다. ​   ​   에세이 쓰기도 고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교수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야 하고, 행여 다른 문서를 베껴쓰다 걸릴 경우에는 Plagiarisms 으로 심할 경우 퇴학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간결하고 명확해야 하며, 논지에 벗어나지 않는 여러 지식을 융합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훈련이 잘 돼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탈하는데요. ​ ​저는 유학디자인 학생들을 멘토링하면서 어떤 과목을 수강하면 좋은지, 교수님의 케릭터 및 특징까지도 학생에게 알려줍니다. GPA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지도하며,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게 좋을지까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그것은 제가 UT 출신인 것도 한몫하겠지만, 매년 토론토 대학에 입학시킨 유학디자인 학생들을 통해 계속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 학생들을 위해 UT 뿐만 아니라 워털루공대, 맥길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1,2학년을 잘 버텨내면 그 이후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중도 탈락하거나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공부 잘 하기로 소문난 학생들이 모인 UT에서 어떻게 경쟁력 있게 공부해야 할지, 캐나다 명문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 주세요.

2025-01-21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진짜 이유

캐나다 대학교에서 공부해 본 사람들은 실감할 것입니다. 익히 말씀드렸지만, 대학 공부의 강도가 고등학교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 대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는 학생이라면 공부 강도가 확연히 다른 대학 공부도 빠르게 잘 적응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잘 하지도, 완전히 못하지도 않는 애매한 성적이라면 대학 공부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굳이 %로 숫자를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12학년 6개 과목 평균 점수가 90% 아래인 학생들은 대학에서 고전할 수도 있습니다. 전공마다 다르고, 대학 특성에 따라 개인별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명문대의 인기 있는 학과의 경우, GPA를 논하기 전 생존하느냐 마느냐의 싸움일 정도로 특히 1학년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공부 플랜이 촘촘합니다. 수업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예습과 복습은 물론이고, 발표, 퀴즈 테스트, 에세이 등 쉴 틈 없이 쏟아지는 과제들을 잘 해냅니다. 바인더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개념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응용하는 법, 적용하는 법, 추가적으로 찾아보고 검색해 봐야 할 것들, 무엇보다 선생님이 중요하게 강조했던 내용 등등 모든 것들이 잘 정리돼 있습니다. ​   그들은 스케줄 관리도 뛰어납니다. 별도의 다이어리를 만들거나 주간, 월간 플랜을 짜서 이번 주에 특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잘 압니다. 과제 제출 날짜를 적어두고, 시험 날짜를 적어 두고, 어떤 과제가 몇점 짜리인지도 표시해둡니다. 특히 단기 과제보다 중장기 과제를 어느 시점에 끝내야 할지를 상세하게 체크합니다. ​ ​   평일에 할 수 있는 공부와 주말에 해야 하는 공부를 구분하고, 중간 기말고사 시즌 전부터 일을 처리하듯 공부를 처냅니다. 평상시 잘 정리한 바인더를 꺼내 미처 체크하지 못한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공부합니다. 이런 학생들은 공부하는 법을 잘 압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어냅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좋다면 캐나다 대학에 입학할 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대학, 전공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입니다. 만약 캐나다 대학 졸업 이후, 의과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캐나다 예비 의사가 있다면, 고등학교 때의 성적도 중요합니다. 의과대학원 진학 시, 대학교 성적과 MCAT 성적, 인터뷰가 당락에 결정적 역할을 하지만, 의과대학원 진학을 위한 여러 스펙을 쌓는데 있어 고등학교 성적은 분명 영향을 미칩니다. ​ ​ 만약 주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관련 봉사나 한정된 연구 과제가 있을 시 고등학교 성적이 우수하다면 유리할 것입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캐나다 대학에 장학생을 받고 입학한 이력이 있다 하면 공신력이 큰 다양한 커리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의대 진학에 있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 ​ 고등학교 때 AP나 IB 프로그램을 충분히 잘 들었다면 대학에 진학해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는 기초 과학, 수학 과목을 공부하는데, 이미 이런 단계를 충분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대학 공부도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또한 의대 진학과 MCAT 시험의 핵심인 사이언스 계열의 지식은 고등학교 때 얼마나 탄탄히 기초를 잡았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많은 학생들이 중도에 탈락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갑자기 늘어나는 공부 양을 헤치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DROP이나 FAIL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보통 일반적인 학생이 겪는 일입니다. 뒤늦게 유학 온 한국 학생들은 캐나다 대학에 입학허가서를 받고 처음에는 좋아하지만 막상 대학 공부를 시작한 후에는 멘붕에 빠집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공부해 온 같은 실력의 학생들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 ​   ​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좋은 성적도 필요하지만, 공부 습관을 잡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공부를 헐겁게(?) 생각하고 공부한다면 정작 가장 중요한 관문인 대학 공부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유학디자인에서 제자들을 코칭할 때 제가 제일 중요하게 건네는 말이 있습니다.   ​ “매일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간을 물 한 방울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 ​ 공부를 하든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하든, 저는 꼭 이 말을 건넵니다. 캐나다 유학은 보기보다 어렵습니다. 체계적으로 스케줄링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굉장히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 요즘 상담이 부쩍 늘고 있어 기다리는 분들에게 많이 죄송합니다. 저희는 단답형의 질문과 답을 하는 곳이 아니라 입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1천 명 넘는 학생들을 1:1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는데, 많은 학생들을 그들이 원하는 대학,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도록 도왔습니다. 여러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교육청이 공식 인정한 파트너 협력기관이 되었고, 현재도 여러 학생들의 꿈을 위해 함께 분투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캐나다 유학에 관련된 상담만 진행하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행복하게 경쟁하고 도전하기를, 유학디자인은 응원합니다.​

2025-01-21

워털루 공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것들

유학 초기 학생들과 상담 중 그들의 대학 목표를 들어보면 상당수는 토론토대학교나 워털루공대를 말합니다. 특히 이중 공대 전공하려는 학생들은 워털루공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 많은데요. 저는 학생들에게 물어봅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워털루공대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학생은 1초 만에 말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케이. 당연히 열심히 공부하면 가능할 거야. 근데 나도 궁금한데...  어느 정도 열심히 공부해야 가능할까? ​​   이때부터 학생들은 조금 고민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 -반에서 1등해야 하나요?   ​자신 없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때 저는 웃으며, 편하게 말합니다. ​-원장님하고 열심히 공부하면 되니까, 걱정하진 말아. 한 번 해보자~   학부모님들도 의외로 워털루공대나 UT에 대해 조금은 한국보다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교 12학년 6개 과목 평균 점수로 대학에 입학하다 보니, 평점을 조금 높이면 되는 것 아니냐고 편히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멘토들은 역으로 웃으며 학부모님께 이렇게 질문하기도 합니다. ​-어머님, 우리 **이가 만약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면요. 서울대 공대에 합격할 확률이 어느 정도 될까요? 사실 서울대 공대보다 많은 면에서 워털루공대가 세계적인 대학인데요. ​ ​ 의외로 많은 학부모님께서 캐나다 학교 내신을 쉽게 생각하고, 몇 점만 넘으면 워털루공대든 토론토대학이든 가능한 게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 점수가 일단 쉽지 않습니다. 수학만 잘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영어도 굉장한 수준에 이르러야 하는데, 만약 9학년에 유학 온 친구들의 경우 이제 막 적응하려고 하는 찰나 11학년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때에는 준비된 스펙이 없어서 워털루공대에 원서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 다시 돌아가 2021년 US NEWS 세계대학 랭킹을 살펴보면, ​워털루대학교는 210위, 서울대학교는 129위입니다. ​   토론토대학, 맥길대학, UBC 대학은 50위권 안에 드는 대학인데, 워털루대학교는 이렇게 순위가 낮나요? 의외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실상이 이렇습니다. 워털루대학교는 공대가 유명한 대학이기 때문입니다. ​   공대 전공에 한정해 세계 랭킹을 보면 조금 많이 다릅니다.   서울대 공대도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지만, 워털루공대 또한 그 위상이 대단합니다. 공대 계열을 따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워털루공대의 10개 프로그램이 세계 대학 100위 안에 진입해 있습니다. ​ 우리나라 전공으로 풀어서 말씀드리면, 워털루공대의 전기전자공학은 전세계 25위입니다. 세계 대학랭킹 2위라는 MIT 공대가 이 부문 세계 32위인데, MIT 공대보다도 더 높은 랭킹을 보이고 있는 학교가 바로 워털루공대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도 워털루 공대는 세계 40위에 랭크돼 있지만 서울대 컴퓨터공학은 75위입니다. 워털루공대의 에너지 관련 전공 또한 전세계 43위인 반면, 서울대학교는 88위입니다. ​ ​엔지니어링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평가한 자료를 봐도, 워털루공대는 세계 57위인데 반해 서울대는 115위입니다. ​ ​사실 서울대 공대의 위상도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서울대 컴퓨터공학, 재료공학 등에 입학하려면 이과 계열 최고 TOP 중의 TOP 성적을 보유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워털루공대는 조금 쉽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니,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매번 고민스럽습니다.   어머님, 우리 학생에게는 이런 말 안 하는데, 어머님께만 말씀드립니다.   사실 서울대 공대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워털루공대도 굉장히 입학하기 어렵습니다.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워털루공대에 합격한 학생들 최근 자료를 보면, ​ 고교 12학년 평균 점수 95% 이상 맞은 학생들 중에서도 18%가 탈락했습니다. 고교 12학년 평균 점수 90-94을 맞은 학생들 중 41%가 탈락했습니다. 고교 12학년 평균 점수 85-89점을 맞은 학생들 중 80%가 탈락했습니다.   이 자료는 조금 더 정확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95점 이상 맞은 학생인데도 18%가 탈락했다?! ​   그럼 95점 점수는 평균 97점 과목이 3개, 평균 93점 과목이 3개일 경우 맞을 수 있는 평균 점수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가장 공부 잘 한다는 공과계열 학생이 선호하는 대학이 바로 워털루공대이기 때문에 그 경쟁 또한 치열하다는 것이지요. ​   ​ 일부 한국 유학생, 학부모님 중 이런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캐나다 수학은 쉬워서 우리는 저 점수는 그냥 먹고 들어간다. 워털루공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수학은 물론, 화학과 물리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여기 들어오는 학생들 성적이 높은 이유는 공부를 잘한 이유도 있겠지만, AP 과목을 기본 1과목 이상 신청했기 때문에 성적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AP 수학을 진행한 학생들은 고3 이과 최고난이도 수학만큼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대학 수준의 수학 과정을 공부하기 때문이지요. 가산점을 받아 평균 학점을 높이기 위해 AP 과정을 듣는 것인데, 이 과정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결코 그 난이도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워털루 공대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캐나다 12학년 중 수학과 과학을 최고로 잘한다는 학생들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수학이야 뭐 잘 한다고 해도, 100점 만점에 100점을 다 맞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최대 97점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특히 영어에서 점수를 많이 까먹습니다. 90점이나 90점대 초반을 맞을 경우, 나머지 거의 모든 4과목에서 97점 수준을 맞아야 하는데, 공립학교에서 이 점수를 쉽게 주지 않기도 하지만, 이 점수를 따내기 위해서는 학생은 땀을 짜낸다는 각오로 공부에만 매진해야 합니다. 또한 화학과 물리는 한국 학생들이 그리 만만하게 볼 과목이 아닙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훨씬 더 유리할 정도로, 이들의 기초는 생각 이상으로 탄탄합니다. 문제를 잘 푼다고 높은 점수를 주는 캐나다 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이 부분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영어로만 공부해 최고 성적을 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전략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며, 목표하는 대학에 맞추어 과목을 잘 선정해야 하고, 학교별, 학교 선생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잘 적응한다고 무조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또한 워털루공대의 경우는 비슷한 성적의 학생이 있을 경우, 학교 평균 점수까지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과목 평균 점수가 90점인 학교에서 92점을 맞은 학생과 과목 평균 점수가 80점인 학교에서 92점을 맞은 학생은 다르게 볼 것입니다. 자소서(?)또한 면밀하게 살펴봅니다.   이 학생이 우리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 학생이 어떤 상을 받았는지 어떤 봉사활동을 했는지 엑티비티 활동 하나하나까지도 면밀히 체크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많은 인재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학교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인재를 선택하기 위해 디테일하게 살펴봅니다.   ​ 서울대 공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학교부터 고3때까지 아마 전국 석차 1% 이내를 벗어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워털루공대 또한 이와 비슷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학교의 모든 수업에 충실해야 하고, 적극적인 엑티비티 활동은 물론, 이공계 관련한 여러 자료와 스펙 증거들을 모아 몇 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 학생들이 워털루 공대에 입학하기 어려운 것은 특히 이 학교가 영어 점수도 면밀하게 살펴보기 때문입니다. 이 학생이 계속해서 전공 공부를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그것은 수학이나 과학 점수와는 다른 영역입니다. ​   ​스펙은 하루 아침에 단순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점수 또한 단기간 몰아치기를 한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각 단원을 마칠 때마다 쪽지 시험을 봐야 하고, 매주 중단기 과제가 몰려옵니다. 과제 하나하나가 내신 점수에 반영되는데, 6개 과목 모두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그래서 쉴 시간, 놀 시간이 없습니다. ​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은 맞는데, 학교 방과 후 집에 돌아와서, 토요일/일요일에 어떻게 진도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과제를 처리하고, 게다가 영어 실력과 함께 스펙까지 만들어나가야 하니 숨이 막힐 지경이 됩니다. 물론 워털루공대에 진학해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1년 중 4개월은 코업 활동을 병행해야 하니, 진도 맞추랴 과제 하랴, 현장 나가서 인턴으로 실습하랴 이건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워털루공대를 졸업한다면 아마 최고의 글로벌 회사에 무난히 취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봉 1억 정도는 가벼이 넘길 정도로, 기업은 그들을 최고의 인재로 모셔갑니다. 실리콘벨리 기업은 물론, 윈도우,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세계의 IT 기업, 세계의 제조기업 곳곳에서 활약하게 될 것입니다.   ​ ​때문에 유학디자인 학생들과 유학 초기 상담할 때, 제가 일일이 이런 말을 다 하진 않습니다. 가봐야 아는 길이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만큼 행복한 성과가 따라오기 때문이지요. 물론 유학디자인 학생 중에 워털루공대에 진학한 많은 제자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워털루 공대에 입학한 제자 중 Cathy라는 학생이 있는데, 인터뷰한 영상 내용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유학디자인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유학디자인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 명 넘는 글로벌 학생들의 입시관리, 진학컨설팅을 도왔습니다. 대한민국 아이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대만, 일본, 중국,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아이들을 1:1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유학디자인 멘토들 모두 캐나다 명문대 졸업자 출신이며, 각 과목별 전문 멘토들은 학생들이 목표한 대학에 따라 밀도높은 학업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   캐나다 명문사립, 명문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궁금한 내용을 아래 카카오톡 상담 링크를 누른 후 남겨주세요. 유학디자인은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세상에서 행복하게 경쟁하고 도전하기를 응원합니다.

2025-01-10

토론토대학교 ROTMAN 커머스를 졸업한 학생들은 취업 후 얼마나 벌까요?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비즈니스스쿨은 학교 명성만큼이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즈니스스쿨입니다. 캐나다의 유명 비즈니스 스쿨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요크대학교 슐릭, 웨스턴대학교 아이비, 토론토대의 로트만을 꼽을 수 있는데요. 참고로 북미 경영대학의 QS 기준 순위를 살펴보면, ​ ​ 1위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2위 스탠포드대학 3위 펜실베니아 4위 시카고대학 8위 토론토대학 로트만스쿨 13위 요크대학교 슐릭 14위 웨스턴 아이비 순입니다. ​   ​사실 UT나 요크슐릭, 웨스턴아이비, 퀸즈 커머스까지 포함해 비즈니스 순위를 두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위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 MBA ,대학원 과정은 보통 27세 전후의 학생들이 로트만에 입학하며, 이들 중 53%는 국제학생들입니다. 또한 입학생 중 50% 정도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로트만 비즈니스스쿨은 굉장히 공부하기 까다로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학부의 경우 학생들은 Management, 금융/경제학, 회계 이 세 가지 전공을 특화해서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보통 로트만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고교 12학년 90점 이상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영어12, 수학 12 2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 ​   1학년 과정을 패스하지 못하면 2학년에 진학할 수 없고, 1학년 때 조금이라도 한눈팔면 아예 Fail이나 전과를 각오해야 합니다. 2학년부터 전공 수업을 듣기 때문에 1학년이 무척 중요하며, 2학년부터 시작되는 전공 수업은 소수 인원이 모여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와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교수의 눈에 잘 들어오는 학생은 추후 취업도 용이합니다.   대학 학부 시절 비즈니스(경영)를 공부한 학생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엔지니어링 전공자가 30%, 경제학 전공자가 12%, 인류학 8.8%, 라이프사이언스 6%에 이를 정도로 각기 다른 전공자들이 MBA 과정에 입학합니다. ​ ​   토론토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2019년 전세계 대학 중 12위에 오를 정도로 매우 높은데, UT 로트만 비즈니스 과정을 공부한 학생들의 취업률은 최고 탑 수준입니다. ​ ​   졸업 후 취업 자료를 링크드인에서 살펴보면, 2017년 로트만 졸업생 중 91%는 6개월 이내에 풀타임 잡을 구했습니다. 이중 3개월 이내에 JOB을 구한 학생들은 85%였고, 졸업생들은 연평균 약 12만 불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     참고로 스탠포트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보너스를 포함해 17만 3천 달러, 하버드대학 출신은 16만 7천 달러. 펜실베니아 학생들은 16만 6천 달러를 받았는데요. 토론토 대학교 학생들의 풀타임 잡 평균 연봉을 오늘자 원화로 계산하면, 1억 2천 4백만원 정도이고, 스탠포드 학생들은 2억 4894만원입니다. ​   토론토대학교 MBA 졸업자들은 금융회사나 컨설팅 회사에 많이 취업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자료를 보면, Financial Services 37%, consulting 20%, Tech 9%, Consumer Goods & Retail 9%, Healthcare 5% 순인데요. 결국 경영자 자리로 올라가는 학생들은 캐나다 내에서도 명문대, 명문 비즈니스 출신들이 대부분입니다.   ​ 유학디자인 원장인 저도 토론토대학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했지만, 이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세계 경제가 한 단위로 묶여 있고,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 흐름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전략을 다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유학디자인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희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현지 교육 법인입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 명 넘는 글로벌 학생들을 지도해 왔고, 캐나다 명문 사립, 명문대 입학을 도왔습니다. 유학디자인은 캐나다 교육청이 공식 인정한 파트너 기관이며, 항상 공신력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맞춤형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유학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카카오톡 링크를 누르고 상담신청해 주세요. 단, 유학 관련된 상담만 가능하며, 개인 맞춤형 정보로 컨설팅성 상담이 진행될 경우에는 유료로 전환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