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영주권 취득 후 토론토대학에 입학한 사례도 있습니다의외로 많은 분들이 캐나다 명문대에 진학하는 방법을 대략 이렇게만 생각하십니다. -중고등학교 때 유학 와서 열심히 공부한다. 그런데 유학디자인의 성공 사례는 꼭 이런 일반적인 유학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워홀로 캐나다에 왔다가, 영주권 취득을 위해 일하면서, 캐나다에서 대입 자격 요건을 맞추고,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후 토론토대학이나 워털루 공대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방법만 알면 충분히 가능한 일 입니다. 유학디자인이 상담해 보면, 한국에서 전문대나 대학을 졸업했던 성인이 캐나다로 유학을 오고 싶어하는 분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나이가 들었고, 기회조차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유학디자인 한 학생은 한국에서 그리 유명하지 않은(?) 대학을 다니다가 캐나다 명문대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온타리오주가 아닌 다른 주에서 1년 반 동안 일한 후 영주권을 취득하였는데, 주경야독 생활을 1년 반 만에 청산하고, 영주권 취득과 함께 얼마 후 캐나다 명문대에 입성했습니다. 스무살, 스물 한 살의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영어 성적도 만들어야 했고, 돈도 벌어야 했고, 12학년 공부도 마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주권까지 취득한 이 학생은 너무나 행복한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일단 가장 큰 것은 바로 학비입니다. 토론토대학의 경우 유학생은 보통 1년에 6만 불 이상의 학비를 내야 하지만, 영주권을 가진 학생의 경우 8천 불 대 수준입니다. 8배정도 되는 돈을 세이브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주권자의 경우 OSAP (학자금 융자)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는데, 학비에 대한 대출 뿐만 아니라 생활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갚아야 할 돈이 있고,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이 있어 충분히 정부 지원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사실 많은 사람이 캐나다에 워홀로 경험을 쌓으러 오지만, 와서 무조건 부딪히는 게 아니라 이곳에서 정착할 생각까지 갖고 있다면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많이 안타까운 것은 워홀러 대부분 단순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준비 없이 옵니다. 일도 하고 돈도 벌고 경험도 충분히 쌓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히 반복되는 패턴에 여기 온 목적을 잊어버립니다. 1년을 있다가 다시 1년을 연장하지만, 먹고 자고 노는 일이 전부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학생들은 다릅니다. 유학디자인의 컨설팅에 따라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영주권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 혹은 그 과정에서 12학년 공부도 끝내고 대학 준비까지 마치는 학생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기 스스로 충분히 만족하지 못했던 학벌 문제도 캐나다 명문대 진학으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영주권까지 취득했기에 학비에 대한 부담감도 적고, 신분의 안정 때문에 계획했던 일이 편안하게 흘러갑니다. 물론 캐나다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영어입니다. 토플이나 듀오링고 혹은 IELTS를 준비하고 점수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게다가 크레딧스쿨을 통해 12학년 과정을 빠르면 8-10개월 안에 마치고, 대입에 필요한 여러 준비를 끝내야 합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철저히 시기에 맞게, 딱 아귀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유학디자인은 이런 성공사례를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상담이 필요한 분은 먼저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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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토론토대학 수학시험에서 85% 학생이 낙제한 이야기 알고 계시나요?유학디자인은 캐나다 고등학생의 학업을 지도할 때,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판단하고, 단계별 계획에 의거해 실력을 조금씩 높여나갑니다. 물론 최종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학생의 공부 태도, 공부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계속 개선해 학생에게 최적화된 공부법을 지도합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캐나다 공부가 한국보다 쉽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초가 명확하지 않다면 그 공부는 버티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단순히 개념을 알고 적용하고 문제를 푸는 수준이 아닙니다. 공부법이 잘못 됐을 경우, 대학에 진학해서도 무사 졸업 아니 1,2학년도 버티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 오늘은 토론토대학의 한 클라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이야기를 통해 이 내용을 좀더 짚어보겠습니다. 토론토대학의 Computer science, Actuarial science, statistic 등 이공계 전공자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과목이 있는데, 그것은 수학입니다. 토론토대학에 합격한 수준이라면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12학년 최소 95점 이상의 높은 수학 점수를 받았을 것입니다. 위의 2024년 기사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자면 한 수학 기말고사에서 총 110명의 학생이 시험을 치렀고, 이 중 무려 85%가 낙제했습니다. 특히 학급의 절반은 기말시험 점수가 26%에도 미치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은 난리가 났고, 학교도 난리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이 수학 클래스를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전공 수업을 들을 수 없고 모두 중도에 낙마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10명 중 80점을 넘긴 학생이 단 1명 뿐이었는데, 워낙 이 일이 이슈가 되자 학교도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교수가 너무 시험을 어렵게 출제한 것이 아닌지 교수가 가르치는 방식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학생들의 의견도 경청하고 교수의 의견도 들어본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은 그 해 전에도 비슷한 난이도로 시험이 출제된 것을 알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이번 클래스에서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학은 코로나 시절에 온라인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학교에서 공부한 이전 시절 학생보다 학습 역량이 떨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즉, 전반적으로 고등학교 수학 실력이 하향 평준화됐다는 인식도 하게 된 것입니다. 질문하고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다시 선생님께 피드백 받고, 수업의 질이 훨씬 더 좋을 수밖에 없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런 교육의 기회가 사라진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교수는 학생들 수준에 맞춰 문제를 출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정도 난이도를 풀지 못한다면 그 다음 수학 전공 수업도 어려울 것이고, 시험 결과만 놓고 보면 학생들은 이번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전혀 자기 것으로 습득하지 못한 것입니다. 물론 선형대수학은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매우 어려운 공부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사실 대부분 수로써 배우는 수준이지만, 대학에서 배우는 선형대수학은 기하학적 공간까지 염두에 두고 왜 이렇게 풀리는지, 왜 이 정답이 나왔는지 역으로 증명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행렬이든, 미분이든, 적분이든 문제가 있고, 문제를 풀어나가면 되는게 고등학교 수준이라면 간단히 말해 왜 이 답이 나왔는지 그래프든, 가상 공간에 그리든, 입체적으로 이 수학의 전체를 완벽히 이해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잘 아시지만 행렬이 있으면 행렬 문제를 풀고 끝나는 것이 고등학교 수준입니다만 이 행렬 계산에 깔려 있는 기하학적 수학이 따로 있습니다. 푸는 방법은 알겠는데, 쉽게 말해 행렬의 원리를 내가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죠. 대학에서 배우는 선형 대수학에는 여러 과정이 있는데 예를 들어 행렬곱이나 행렬식, 행렬식에서 사용되는 백터곱, 이 둘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학생들은 그런 고민까진 하지 않고,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발생한 것입니다. 즉 수학적 사고로 통째로 원리와 개념을 익히고 다른 방식으로 계속 증명하고, 증명을 다시 역증명해나가야 합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들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 수로써 문제를 풀고 고민하지만, 수로써의 이해하고 계산하는 방식을 넘어서는 난이도가 대학 수학인데 학생들이 전혀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죠. 기하적인 이해없이 선형대수학을 배울 때 드러난 한계치인 것입니다. 특히나 유념해야 할 부분은 밴쿠버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 벡터가 없기 때문에 대학 입학 전 미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 1학년에 큰 일(?)을 겪게 됩니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 컨설팅이 참 어려운 것은 큰 일(?)이 닥친 이후에는 저희도 참 난감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예단하고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들어서도 버티기 어려운데, 아무 생각없이 1학년을 맞이할 경우 몇 번의 실수만으로 완전히 망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 가디언으로 고등학생을 지도할 때, 항상 아이들의 노트, 공부 습관, 공부 방법, 각 과목 선생님들이 어떤 교수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지 분석하고 전략을 찾습니다. 아무리 높은 점수를 받고 토론토대학에 입학해도 꼭 수학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아이들이 헤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랜 시간 여러 각도의 컨설팅을 통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려 노력합니다. 가디언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기 플랜을 놓고 지도해야 하는게 가디언의 핵심 역할이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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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캐나다 유학생 학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가디언이 중요한 진짜 이유의외로 많은 학부모님이 제게 이렇게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원장님, 진짜 **이 속을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가 잘 하고 있는 건가요?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 건가요? 그럼 저는 보통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어머님, 제가 다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요. 왜냐하면 서로 비밀로 하기로 하고 말한 내용도 있어서요. 그런데 최근 친구 관계에서 약간 문제가 생겨 제가 어떤 해결책을 주었어요. 작년 3월에 한 번 위기가 있었고, 최근에 약간 흔들렸는데 걱정마세요. 지금 괜찮고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또 어떤 학부모님은 ‘아이 공부가 어떠한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아이의 지난 학년 성적, 학기별 성적이 어떻게 나아지고 있고, 현재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학교 생활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크지 않은 문제이고, 본인도 잘 알고 저와 많이 소통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사실 가디언은 그냥 1년에 두 번 Parents/Techers interview 미팅 때 학교에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디언은 말 그대로 이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거나 그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가디언은 가디언 나름대로 여러 고민이 있지만, 아이와 긴밀히 가까워지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랬고 학부모님의 학창 시절에도 그러했지만, 캐나다에서도 10학년쯤 되는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자주 통화한다 하더라도,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혹은 구태여 하나하나 말하기 싫어서 ‘응, 엄마 잘 지내, 걱정마, 잘 지내요, 아 별일 없다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등등의 말로 자신의 속사정을 밝히지 않습니다. 일단 10학년 정도 되면 이렇게 생각하는 아이도 의외로 많습니다. 부모님이 캐나다 교육 환경에 대해 한국보다는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한다 해도 쉽게 답을 찾아주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친구들과의 문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생각해서 쉽게 꺼내지도 않고, 또한 멀리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자신의 걱정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학생들의 마음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가디언은 학생의 면면을 속속들이 알아야 합니다. 학생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하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신뢰감도 쌓여야 합니다. 유학디자인 학생들은 가끔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원장님, 저는 원장님과 왜이렇게 자주 만나요? -그 말이 무슨 뜻이니? -다른 친구들은 정말 거의 안 만난대요. 그런데 원장님은 저에게 자주 연락하시고 만나서 가끔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저는 아이들의 이런 말에 웃음으로 마무리하고 하지만, 그만큼 일부 가디언과 학생들이 만남이 적은 경우도 많습니다. 많이 만나야 아이들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고, 학업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고, 아이가 말하지 않는 고민을 알아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유학디자인으로 가디언을 바꾸겠다며 상담 요청이 오는 경우, 이미 사건이 터져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그때는 늦은 것이지요. 수년 전 유학디자인 제자 중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꽤 잘 했던 아이이고,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일주일 동안 지각을 3번이나 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체크하기 위해 그 다음 주에 긴급 미팅을 잡아 모르는 척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이는 별 일 없어요 원장님 공부도 잘 하고 있어요 원장님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원장님 이런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저는 이미 아이가 이렇게 말할 줄 알고 홈스테이를 통해 아이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게임에 빠진 것이었지요.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왜 이렇게 생활환경이 바뀐 것인지 하나하나 체크했습니다. 학생은 이실직고하듯, -원장님, 학교에 안 나오는 애들도 많고, 지각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패스만 하면 되는 과목도 있구요~ 저는 아이에게 학교에서 몇 시간을 이수해야 문제가 없는지 설명했고, 만약 지각이 반복돼 결석으로 처리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왜 지각이 문제가 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아이를 다독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협박(?)도 했습니다. 결국 아이는 바로 정신을 차리고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해 지금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만큼 공부를 잘 했던 아이들도 어느 한순간 흔들리거나 마인드셋이 다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의외로 아이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점도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는 잘 있다고 믿고, 항상 씩씩하게 대답하니 별다른 걱정이 있겠어? 잘 적응하고 있네! 하며 대견해 하십니다. 그러나 의외로 학생들은 이런저런 일들에 많이 치이고 부딪힙니다. 남녀 이성의 문제도 있고, 친구 간의 고민도 깊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 슬퍼하는 아이도 있고 자기 편은 하나도 없다고 닭똥 같은 눈물을 주르르 흘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워낙 별별 아이들을 다 보았기 때문에 또한 제가 실제 캐나다 유학생으로 중고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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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유학디자인 컨설팅 받은 학생들이 캐나다 명문대 입학 시 장학금을 잘 받는 이유학부모님과 상담하다 보면 저에게 이런 말씀을 간혹 하십니다. -원장님 컨설팅 받는 학생 중에 장학금 받은 학생이 많던데 그 비결은 무엇인가요? 동시에 우리 애도 나중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학디자인 컨설팅이 단기간에 불가능한 이유는 적어도 9학년, 10학년부터 몇 년간 다양한 이력을 쌓아 최적화된 합격자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1차로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프로그램에 입학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이왕 입학하는 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장학금의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없습니다. 오랜 입시 경험과 장학금 받은 학생들의 공통점을 통해 유추해 보는데, 유학디자인의 컨설팅 전략이 비교적 잘 먹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볼 뿐입니다. 최근 5년만 거슬러 올라가도 토론토대학 컴퓨터사이언스에 20만불(한화 약 2억원)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있었고,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계열 등 토론토대학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많은 유학디자인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학생 대부분은 사실 성적에만 많이 집중합니다. 물론 성적 퍼센테이지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토론토대학의 예를 들자면 입학사정관 관점에서 볼 때 대부분 최고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이 모여드는데, 이중에 어떤 학생에게 장학금을 줄까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이 학생이 토론토대학을 통해 이 사회의 귀한 재원으로 성장 후, 우리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는 학생인지 판단할 것입니다. 즉 비슷한 성적 이외에도 이 학생만의 차별화된 점이 있는지, Contest 에서 받은 상이 많다든지, 학교에서 핵심 리더로서 리더십을 보여준 학생인지, AP나 IB 같은 더 높은 레벨에 오르기 위한 도전을 한 학생인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이겨낸 스토리가 있는 학생인지, 공부 외적인 다른 것에도 특출난 재능과 노력한 흔적이 있는지 다방면에서 살펴볼 것입니다. 즉, 완전히 퍼펙트한 성적으로 비슷한 지원자를 압도할 만큼의 성적이 아니라면(이것이 꼭 기준이 될 순 없지만) 나만의 특별한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것은 단기간에 만들기 어렵습니다. 학생의 특장점을 파악한 후, 학생이 어떤 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발렌티어나 도전할 꺼리를 하나하나 찾아주어 Resume 의 한줄 한줄을 도전하며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대 진학이나 의학 관련 분야로 가려는 학생에게 병원 코업을 권하기도 하는데,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 저희는 예상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고, 병원 관계자 입장에서 원하는 인재가 무엇일지 시뮬리이션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유학디자인과 학생이 이런 노력들을 하나하나 더해감으로써 결국 대학이 원하고 꼭 유치하고 싶은, 차원이 다른 인재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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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캐나다의 좋은 가디언은 학생의 학업을 올리기 위해 이런 노력까지도 합니다.가디언이 중요한 이유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가 학생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가디언은 단순히 법률적 보호자가 아닙니다. 법률적 보호자를 너머 학생의 학업을 신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캐나다에는 꽤 훌륭한 가디언이 많습니다. 유학디자인도 그런 분들 중 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학업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찾고, 그 학년에 맞는 공부 계획과 프로세스를 계속 점검해야줘야 합니다. 캐나다의 실력 있는 가디언은 일단 학생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학생의 일상이 어떠한지, 몇 시에 들어오는지, 몇 시에 잠을 자는지, 공부 패턴은 어떠한지까지 분석합니다. 학생이 디테일하게 말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홈스테이 분들께 확인까지도 합니다. 왜냐하면 성적은 일상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꽤 좋다가도 갑자기 훅 떨어지는 아이들을 보면, 게임에 빠졌거나 친구나 이성 관계에 문제가 생겨 멘탈이 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력 있는 가디언은 학생의 성적이 어떠한지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도 매월 디테일하게 파악합니다. 과학 과목이라면 단원 유닛 테스트가 어떤 점수로 쌓이고 있는지, 영어 에세이 쓰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피드백해주신 선생님의 메모까지도 살펴 학생이 무엇이 잘 안되는지, 어느 과목,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살펴봅니다. 9학년, 10학년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번 강조했지만, 학생의 공부 습관을 꼭 바로잡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정말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의 경우에는 과제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기 안에 제출하지 않아 패널티를 받거나 과제가 있는 지도 모르고 패싱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9학년, 10학년은 대입 성적에 반영되지 않고, 대학에서도 학생의 성적을 모르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런 습관이 반복될 경우 11, 12학년 성적이 금세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미팅 시 가디언 자격으로 참여할 때, 저는 선생님께 밀린 과제 문제를 해결하겠다 약속하고 선생님이 패널티 없이 처리해주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어 점수가 깎일 때에도 왜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1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저는 노력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우리 학생에게 그 1점이 얼마나 중요한 점수인지를 확인해주기 위함도 있습니다. 실력 있는 가디언은 학생의 진로를 결정할 때, 단순히 성적 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어떤 봉사활동을 재미있어 하는지, 어떤 컨테스트에서 상을 받았는지, 더 도전해보자는 동기 부여를 하기도 하고, 학생이 원하는 전공과 대학에 안착하도록 하기 위해 과정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를 채우도록 체크하고 독려합니다. 가디언은 부모님을 대신해 학생을 대변하고, 학생을 보호하는 사람들입니다. 아이가 하는 말만 무조건 믿고, 막연히 잘 하고 있어 칭찬하는 정도가 아닌, 차마 다 말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어떤 고민을 숨기고 있는지, 막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해주는 존재들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가디언 중에는 이런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디언을 선택할 때에는 공부와 생활,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분과 꼭 함께 해야 합니다. 학생이 잘 따르고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기도 해야만 아이의 귀한 그 시간을 헛되이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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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캐나다 가디언, 가능하면 꼭 이런 가디언을 만나셔야 합니다유학디자인은 명문대 재학생의 학업 컨설팅도 진행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은 가끔 중고등학교 시절 가디언에 대한 이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그때 가디언이 제게 이런 도움을 주었더라면 -공부 성적도 떨어지고 힘들어할 때 먼저 다가와 조금이라도 잡아주었더라면 -명확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도 깊이 있게 도움받지 못했다거나, 잘못된 정보를 주어 시간을 허비하거나 혼선이 생겼던 등등의 아쉬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유학디자인도 캐나다 가디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우리 학생들을 되돌아보고, 우리 역할에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학생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고, 지향하는 바도 다르고, 가디언이 어떤 부분에 중점을 주는지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지만, 이런 가디언은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1. 학생에 관심이 많지 않은 가디언 2. 전화 연락이 잘 되지 않는 가디언 3. 캐나다 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가디언 4. 학생이 불편해하거나 어려워하는 가디언 캐나다 가디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보다도 학생에 대한 책임감이 남달라야 합니다. 책임감은 무엇보다 깊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죠. 학생이 지금 어디가 아픈지, 학교 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학업 성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지, 지도하는 방향에 따라 잘 따라오거나 학생이 원하는 진로에 맞춰 절대적 보조자로 함께 동행해야 합니다. 저는 학생들과 상담할 때, 최소 1시간 이상 깊은 대화를 나누는데, 이 대화를 위해 또다른 1시간 이상의 준비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그간 메모한 학생의 학업 리포트를 상세히 다시 살펴보고, 지난 상담 후 공부에 적용해 보기로 한 여러 사항을 다시 체크하고, 명문대 입학을 위해 집중적으로 코칭해야 할 내용과 지금 이 시기에 꼭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점검합니다. 학생에게 앞뒤없이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는 게 아니라, 혹시 아픈 데는 없는지,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무슨 문제는 없었는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이는 그에 맞춰, 밝고 활달한 친구는 그에 맞게 맞춤형으로 상담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하게 코칭하는 영역은 학업이지만, 누구보다 캐나다에서 가장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되려 노력합니다. 사실 대화를 하다 보면 대부분 아이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드러납니다. 학교 성적의 업다운 흐름만 보아도 지금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가디언을 하면서 이 학생과 비슷한 성향의 아이도 만나보았을 것이고, 지금 이 시기에 무엇이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벤쿠버에서 캐나다 유학을 시작했고, 여러 힘든 시기를 거쳐 토론토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가디언 어른'으로 생각하기보다 캐나다 유학 삼촌(?)으로 편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가디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면 제대로 된 가디언 역할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아이들 편에서 이야기를 듣고, 고충을 듣고,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아이가 말한 것을 만약 제가 지키지 못하거나 가벼이 듣고 흘려버린다면 우리 학생들이 쉽게 다가서지 않는다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생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내 가디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생각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하면 사실 가디언의 가디언 역할은 그때부터 무의미해집니다. 반복적이고 형식적인 계약 관계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죠. 때문에 저는 가디언으로서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얻은 학업 문제점도 디테일하게 해결하려 하고, 학생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끔 선생님과 이메일을 통해 정리해주는 일도 적극적으로 합니다. 언제나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어떤 일이어도 고민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24시간 전화나 카톡으로 늘 연락된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언제든 비상 사태가 발생할 수 있고, 우리 학생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늘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래서 캐나다 가디언을 선정하실 때에는 책임감, 신뢰감이 강한 가디언을 꼭 만나셔야 합니다. 가디언은 학생의 단순 법적 보호자가 아니라, 이 시기의 학생 인생에 있어 부모를 대신해 가장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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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캐나다 가디언 결정이 명문대 입학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유학디자인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의 전문 가디언 역할을 해왔습니다. 가디언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 유학생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가디언은 학업에 대한 상시 조언 및 아이의 진로를 정확히 체크하고, 단계별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캐나다 유학 정보가 많아 가디언 선정에 신중을 기하시지만, 학생 입장에서 불만스러운 부분이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학생들에겐 6개월, 1년, 1년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가디언 분중 거의 대부분은 오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잘 케어하시지만, 아주 간혹 학업에 대해 그리 신경쓰지 않는 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학디자인이 가디언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이의 학업을 신장시키고, 아이가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과정 과정을 끝없이 챙기는 일입니다. 행정적인 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이 가디언이 해야 하는 일의 전부라 생각지 않는 이유는 결국 캐나다 유학의 최종 목표가 원하는 대학에 가고,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한 후 최종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초기 유학생들은 가디언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큽니다. 캐나다 교육 시스템이 다르고, 학교에 적응하는 데에 일정 시간이 걸리는데, 이때 가디언이 하는 말은 큰 영향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부딪히는 학업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각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영어 능력에 대한 한계 등 학생 스스로 극복해가기에는 참 어려운 문제가 많은데, 이때 가디언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언을 해주어야 합니다. 때문에 성적 모니터링은 필수입니다. 학생과 직접 만나기 않더라도 약속 후 줌 미팅이나 전화를 통해 학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지금 맞닥뜨린 문제가 뭔지,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은지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어야 합니다. 계속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데 아무것도 개입하지 않고, 선생님과의 미팅이 형식적으로 끝나거나, 학업의 문제점을 발견했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지도하지 않으면 절대 성적은 나아질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적응하는 단계니 잘 적응해 -공부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해.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꼭 피드백 받아 -영어 매우 중요해. 하루에 한두 시간은 꼭 영어 공부해야 해. 등등 실질적인 조언이 아닌 추상적인 조언만 하는 가디언은 학생 학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가디언은 과학 점수가 높던 낮던 물리, 화학, 생물 중 어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지, 수학 각 단원 중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영어 성적이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 선생님 피드백 받은 에세이를 점검하고, 놓치고 있거나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합니다. 노트 정리, 바인더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점검하고, 하루 일과를 어떤 식으로 보내는지, 친구와의 관계나 학교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계속 대화하며 학생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체크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성적이 올랐거나 선생님께 칭찬 받은 이야기를 들으면 더욱 칭찬해주고, 동기부여 해주고, 잘 할 수 있다 격려하며 지금처럼 하면 이만큼 성적 오를 거야, 같이 도전해보자 하는 가디언이 좋은 가디언입니다. 즉, 가디언은 실질적인 조언을 해줘야 합니다. 11학년부터 과학이 어떻게 나뉘는지, 대학 전공에 따라 어떤 과목이 필요한지, 영어 공인점수가 필요하다면 언제부터 준비하는게 좋은지, 발렌티어 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대학 합격에 유리한 스펙을 만들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실질적인 조언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 대화하며, 학생에 대한 관심을 가디언이 놓지 않아야 합니다. 가장 편히 자신의 어려움을 말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이기도 해야 합니다. 계속 학업 리포트를 작성하고 분석하며,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냉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학생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 정도로 가디언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가디언은 이런 전문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진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적절한 가디언을 만나, 우리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가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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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토론토대학 1학년 때 FAIL 당하면 안 되는 이유많은 학부모님들이 대학교 1학년이 어려운 시기임을 잘 아시지만, 공부하다보면 FAIL이나 DROP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으나, 왜 대학교 1학년 성적이 중요한지 그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론토대학의 경우 학비만 해도 6만 5천 불 수준입니다. 한화로 6500만원이라 가정할 때, 한 과목을 FAIL 한다는 것은 1천 만원 이상 경제적 손실이 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벤쿠버나 토론토 등 유학 보내는 일은 경제적으로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모님이 피땀흘려 벌어 아이의 더나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신 일이지만, 여름학기에 듣거나 다음 학기에 다시 한 과목을 더 듣는다는 것은 경제적 손실도 말이 아닙니다. 아직 1학년 학생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4학년 1학기에 가면 왜 1학년 때 내가 이 성적밖에 받지 못했는지, 더 열심히 할 걸, 더 준비할 걸,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주었더라면 잘 극복할 수 있었을 텐데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 엎지러진 물을 주어담을 수 없듯이, 뒤늦게 이를 수습하려 해도 좋지 않습니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은 워낙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적만 되어도 취직 등 어려움이 없고, 컴퓨터 사이언스도 3.0 이상 학점으로 졸업하면 괜찮은 성적이지만, 비즈니스나 그외 다른 전공은 3.5 이상으로 졸업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대학 졸업하는 목표가 글로벌 기업에 취직하는 것, 연구소에 들어가는 것, 대학원에 진학해 더 높은 레벨의 공부를 하는 것인데, 성적이 좋지 않으면 훗날 나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즉, 1학년 때 1.8 정도 성적 받은 아이들이 대학 졸업 시 3.5 이상 받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1학년 학점을 정말 잘 관리해야 합니다. 대충 계산만 해봐도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4학년 1학기면 보통 15 크레딧 정도를 확보한 상황입니다. 이때 한 과목이 3.0 이하로 떨어졌다 해도 15학점에 떨어진 학점을 뿌린다 해도 학점이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즉, 이 말은 1학년 때 성적이 만약 1.8이라면 아무리 높은 점수를 꾸준히 받는다 해도 3.5 이상의 학점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1학년은 그저 맞닥뜨려 적응하고 막무가내 도전하는 시기가 아니라, 합격 오퍼를 받은 그 순간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내가 배울 과목을 하나하나 미리 선행하고 점검해 정말 못해도 3.0 이상의 학점을 채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야 합니다. DROP이나 FAIL로 두 세 과목만 무너져도 다시 일어설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전문 학업 컨설팅하는 기관을 통해 맞춤형 전략도 세우고, 충분히 오리엔테이션도 받아야 합니다. 저희 때도 그런 말이 있었지만, 1학년 학점을 망칠 경우 대학도 인생도 망가진다 할 정도로 1학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유학디자인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현지 교육 법인이며, 명문대 대학 입학, 명문대 재학생의 학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주세요. 단, 상담은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되기에 유료인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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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
캐나다에서 약사 되는 방법에 대한 모든 것(feat.약대 입학)캐나다에서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캐나다 약대에 입학해야 함. 캐나다 약대는 PharmD 라고 부르는데, 약대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1) 2년 이상 학부 과정에서 필수 과목을 이수해야 함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캐나다 10개 대학 대부분 필수이수과목 60학점을 이수해야만 약대 과정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학년까지 열심히 수강하면 60학점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합격자의 60-70%가 학부 수료를 마쳤고,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약대 과정에 응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학년까지 마친 후 응시하는 사람은 10-20% 정도밖에 안 되는 편입니다. 필수 이수 과목은 생물, 화학, 물리, 수학, 미생물학, 수학 등등입니다. 보통 약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해부학, 생물학, 병리학, 미적분 수학 등등 약대 진학에 필요한 필수 이수과목을 신청합니다. 또한 캐나다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공부를 병행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학점입니다. 합격자들의 평균 GPA가 85% 수준을 넘습니다. 즉, 1,2학년 때 철저히 준비하지 않고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약대 합격은 넘기 어려운 산입니다. 느긋하게 공부한다면 약대 진학이 어렵습니다. *참고로 캐나다 약대 입학 시 PCAT 시험 보는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2) 이후 PEBC (Pharmacy Examining Board of Canada) 주관 국가 시험을 치러 합격해야 함. 3) 합격하더라도 인터십을 통해 약국에서 일하는 경험을 쌓아야 함. 이후 주정부에서 자격증을 취득. 크게는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캐나다 약대 입학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인터뷰도 매우 중요합니다. 알버타 대학, UBC대학, 사스카추완대학, 토론토대학, 워털루대학 등은 인터뷰를 보는데, 보통 성적이 60-70% 정도이고, 인터뷰가 30-40% 정도 반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터뷰가 무척 중요한데, 어느 정도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약대 과정 특성상, 인터뷰를 잘 준비하지 않으면 입학이 어렵습니다. 약대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성적도 성적이지만, 약대 진학을 위해 그간 어떤 이력들을 준비해 왔는지도 인터뷰 때 매우 중요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학부를 마친 사람들, 병원에 종사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 심지어 석사 과정까지 마친 사람들이 약대에 지원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병원에서 봉사한 이력이나 약 관련 어떤 공부를 해왔는지도 중요합니다. 또한 인터뷰는 각 대학마다 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의대 인터뷰처럼 10개 방을 두고 하나하나 문제 해결 능력, 대응 능력을 테스트해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멀티플미니인터뷰 방식을 검색해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약대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인턴십을 통해 경험을 쌓은 후 약사 시험을 봐야 합니다. 약사 시험은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으로 2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보통 각 3시간 반씩 소요되며, 필기 시험은 객관식 시험으로 약의 조제법도 약에 관련한 상식을 테스트합니다. 반면 실기 시험은 20개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보통 7분씩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약을 제조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해나가는지 그 해결능력을 테스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주요 약대의 입학 시험 조건도 참고해 보세요. Dalhausie University / 할리팩스 -4년 약대 과정. -대학 2년간 이수 과목 이수 후 지원 가능 -이 지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이상 지원 가능 Memorial 대학 / 세인트 존스 약대 과정 총 40명 모집. 지역 영주권자 35명, 5명은 유학생 약사 인성 테스트 시험 CASPer 필수 몬트리올 대학, 라발 대학은 약대 과정. 불어로 수업 알버타 대학 / 에드먼튼 약대 과정 4년 코스. 130명 정도 선발. 유학생 쿼터 있음. 필수이수과목 60학점 이수 후 지원할 수 있음. UBC / 벤쿠버 4년 과정 약 220명 정도 정원. 영주권 이상 필수과목 60학점 이수 필요. IB, AP 과목도 반영해줌. 서류심사 후 인터뷰 마니토바 대학교 / 위니펙 4년 약대 과정 영주권자 이상 지원 가능. 약 50명 정도 필수과목 60학점 이수 후 지원 가능. PCAT 시험 필요. 사스카츠완 대학교 / 사스카추완 4년 약대 과정. 90명 선발. 14명 SK주에서. 나머지 유학생 60학점 필수과목 이수 후 지원가능. 비디오 인터뷰 있음. 토론토대학교 / 토론토 4년 약대 과정 240명 정원. 60학점 이수 후 지원 가능. 서류 심사 이후 인터뷰 워털루대학교 / 워털루 4년 과정. 코업 과정 있음. 120명 정원. 유학생도 가능. 60학점 이수 후 지원. 인성검사 시험 CASper 필요. 서류 심사 이후 인터뷰 캐나다 약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10학년 때부터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캐나다 일부 대학의 경우, IB, AP로 수강한 성적도 60학점 필수 이수과목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학생들은 준비 기간이 훨씬 더 많아질 수 있겠지요. 성적 뿐만 아니라 약대에 입학하기 위한 여러 스펙들을 쌓아야 합니다. 의료 봉사활동 이력이 중요한데, 대학교 때 시작하는 것과 고등학교 때부터 약사를 꿈꾸며 이런 봉사활동을 했다면 더 높은 점수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유학디자인 제자들도 약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멘토들이 약대 진학생들을 집중 컨설팅할 때에는 어느 대학 학부를 진학할 것인지, 1/2학년 때 어떤 과목을 수강할 것인지, 특히 학점 관리를 염두에 둔 수강신청까지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 과목 때문에 기본 서류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갖고 있는 지식의 정도에 따라 난이도를 봐가며 수강신청 하는 이유는 필수과목 GPA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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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토론토대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수강 신청 시 실수하면 안 되는 것들최근 유학디자인은 너무나 바쁩니다. 입학허가서를 받은 1학년 신입생들의 수강 신청을 도와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태어나 대학이 처음인지라, 아니 UT가 처음인지라, 대체 어떻게 수강신청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를 검색해 봐도, 구글링을 해봐도, 유튜브를 봐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자세히 정보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아닌지 도무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어렵게 공부해 UT에 입학합니다. 하지만 이들 중 모두가 졸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 공부가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강 신청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 대학에서 수강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을 큰 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부터 1학기가 시작됩니다. 9월에 스타트 하는 1학기 수강 신청을 곧 시작하는데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몇 학점을 들을 것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보통 토론토대학교는 졸업하는 방법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전공 스페셜리스트로 졸업할 것인지 복수 전공을 두 개 선택해 졸업할 것인지 전공 하나에 마이너 전공 2개를 패스해 졸업할 것인지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졸업할 것인지 먼저 큰 그림을 그려놓고 수강신청을 해야 합니다. 보통 한 학기에 3 크레딧을 쌓아야 Full time (학생비자 유지 조건에 충족) 할 수 있는데, 어떤 학생들은 의욕이 넘치는 나머지 5 크레딧, 심지어 6 학점에 무모하게 도전(?)합니다.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갈 때, 보통 토론토 대학의 어려운 전공의 경우 40-50%가 대열에서 이탈합니다. 즉,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Fail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자신의 공부 스케줄을 가능한 수준에서 잡아야 하는데, 일단 무조건 신청하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 카테고리 범주를 벗어나 쓸데없는 지적 호기심(?)이 발동한 나머지 일단 클릭하고 보는데요. 1학년 때 3-4 크레딧 이상 시도하는 것은 조금은 무모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UT에서 높은 학점을 따는 것은 모두 다 알다시피 악명 높은 일입니다. 일단 교수들이 학점을 잘 주지도 않고, GPA3.0 이상의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매주 발생하는 퀴즈, 리포트, 중간 기말시험을 잘 치러야 합니다. 그냥 수업에 참관(?)하다 시피 참여하는 것으로는 학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날그날 공부한 것들을 그날 소화하지 않으면 진도를 나갈 수도 없고, 퀴즈도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목을 1학년이 4과목 이상 앞뒤 없이 진행한다면 가능할까요. 내 전공의 큰 카테고리 안에서 공부해야 할 과목을 정해야 하고, 2학년부터 시작되는 본격 전공 과목을 잘 마치기 위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1학년 때 실패하는 또다른 이유는, 그 수업이 어떤 수업인지 잘 모르고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저야 토론토대학교를 졸업했고, 또 현재도 유학디자인 제자들이 100명 이상 학교에 재학 중이니 여러 경로를 통해 어떤 수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이제 막 공부하는 학생들은 앞뒤 없이(?) 직진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년 수강 신청 때마다 유학디자인에서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은 실시간 전쟁을 치릅니다. 원장님, 이 과목 들어도 돼요? 원장님, 지금 신청하려는 과목이 등록이 안되요, waiting list예요~ 원장님, 이 셋 중에 어떤 과목이 수월할까요? 분명 선택해야 할 과목, 피해야 할 과목들을 미리 선정해 알려주었는데도 막상 수강 신청이 시작되면 혼돈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전세계에 포진해 있는 토론토대학교 예비 학생들의 빠른 클릭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2학년 본격 전공 공부가 시작되려면, 전공의 같은 범주 안에 있는 대체 과목을 빠르게 선택해야 하기도 하고, 또 어느 시기가 되면 벌점 없이 드랍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선점해야 할 과목들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큰 틀의 계획이 없이 그저 만만해 보이는 것들(?)을 클릭하다 큰 낭패를 겪게 되는데, 이 경우 자신에게 돌아올 피해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실제 유학디자인 제자들 중에도 분명 과목 컨설팅을 끝내주었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직면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전교 1,2등 하던 아이들이 대학 공부를 만만하게 생각한 나머지 과목을 잘못 선택한 것인데, UT 엔지니어링 수업을 듣던 2학년 때 두 과목이나 페일 당해 졸업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달은 것입니다. 2점대 초반까지 떨어진 학점을 현실적으로 복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 다른 방법으로 진로를 바꾸었는데요. 이처럼 학생의 현실적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수강신청은 백전백패할 수박에 없습니다. 특히나 편입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1학년 때 기본적으로 성적을 잘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한국의 대학교는 1학년이 쉬어가는(?) 기간일 줄 모르겠지만, UT는 1학년 때부터 전력질주하지 않을 경우, 2학년 수업을 들을 수도 없습니다. 또한 매학기 3크레딧 이상 계속 유지하지 못할 경우, 인터내셔널 학생의 경우 후에 PGWP가 발급되지 않아 캐나다에 머물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수강신청은 그냥 학점 잘 맞는 정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 번 이야기했지만, 저또한 캐나다의 꽤 이름 있는 명문 사립을 나온 후, 공부만큼은 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론토대학교에 입학한 후, 첫 에세이 점수를 받았을 때 말문이 막혔습니다. 9학년부터 12학년 내내 에세이 점수는 95% 이상을 유지했었는데 C- 점수를 받고 충격받아 교수님께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 교수님의 디테일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저는 조금도 반박할 내용이 없었습니다. 토론토대학교의 수업 또한 그 양과 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250페이지 분량의 책자 한 권을 세 시간 강의에 끝내버립니다. 아무리 빠르게 메모를 해도, 녹음 후 다시 풀어봐도 도저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조차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12학년 95% 수준의 점수를 받아 입학한 친구들 모두 멘붕에 빠진 것입니다. 학생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고, 교수는 자신이 원하는 진도를 빼나갑니다. 게다가 다음주까지 퀴즈, 다음주까지 레포트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해조차 안 되는 수업을 듣고 이런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유티 학생들은 특히 1학년 때부터 도서관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낭만 따위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눈뜨고 난 후 학교 가고, 대충 허겁지겁 배를 떼운 후 도서관에서 내 몸이 완전히 처질 때까지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강 신청을 잘 못했다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수강신청했다면, 객기(?)로 뭐 해보지 이까짓껏! 했다가 낭패 보게 된다면 결국 그 손해는 자기가 모두 안을 수밖에 없습니다. UT의 수준이 이 정도인데, 1학년 1학기 시작하자마자 5과목, 6과목을 진행한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쉬운 일일까요. 유학디자인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학생들을 1천명 넘게 컨설팅해 왔습니다. 9학년부터 12학년의 아이들도 많지만, 이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서도 유학디자인의 진로진학 컨설팅을 받는 이유는, 한 번의 실수가 ‘실수’로만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잠 안 자고 열심히 공부해 유티에 입학했지만, 입학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한국 상황으로 정리해 말하면 고3 수능 3개월 전의 긴장감이 대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해 4년 내내 이어진다 보시면 됩니다. 유학디자인은 토론토대학교 학생들이 수강신청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캐나다 현지 학생의 편입 또한 컨설팅합니다. 캐나다 유학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카카오톡 링크로 상담 신청해 주세요. 단, 유학 관련된 상담만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정보로 컨설팅성 상담이 진해될 경우에는 유로로 진행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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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한국, 미국, 캐나다의 4년제 대학 졸업자의 평균 연봉은?우리가 좋은 대학을 가고,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취업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자본부의 사회에서 돈 버는 일은 사실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합니다. 돈이 있어야 삶의 질을 확보할 수 있고, 더나은 꿈을 실현할 수 있을 테니까요. 캐나다나 미국으로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이 많은데, 그래서 오늘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의 대졸 초임자들의 연봉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3279만원입니다. 사람인이 조사한 자료인데요. 전공별로 보면 이공계는 약 4천 만원, 상경계열은 3,300만원, 인문계열은 3,200만원, 예체능은 2900만원을 희망 연봉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89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희망 연봉과 실제 연봉에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2020년보다 임금을 인상했다는 곳이 52.1%나 되는데도 전문대를 졸업한 학생들의 세전 기본 연봉은 2749만원이었고, 고졸 연봉은 2634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4년제 대학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취업할 경우, 보통 평균 연봉은 3300에서 3500만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 중 대기업을 취업 목표로 하는 사람은 29.9%, 중견 기업은 29%, 중소기업은 22.8%였습니다. 즉 전체 구직자의 약 60% 정도는 중견 기업 이상을 목표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중소기업 회피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대졸 초임 연봉을 살펴보면 중소기업보다는 확실히 높습니다. 삼성전자 4080만 SK하이닉스 5040만 LG전자 4600만 현대자동차 4300만 네이버 개발직군 5천만 한국가스공사 4604만 수준입니다. SK하아닉스의 대졸 신입사원은 초임이 5040만원이지만, 초과이익분배금이나 특별 보너스와 격려금을 합하면 8천 만원이 넘는 수준입니다. 다른 대기업도 여러 성과금을 합하면 저보다 분명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떠할까요. 미국 NACE 사이트자료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 급여 평균은 55,260 달러입니다. 환율을 원화당 1400원으로 계산할 시, 7,736만원 수준인데요.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직군은 엔지니어링이고, 이중에서도 석유 관련 일을 하는 엔지니어였습니다. 이 직군의 평균 연봉은 87,989달러인데, 원화로는 약 1.2억 정도입니다. 미국 대학 졸업자의 전공별 초임 연봉을 살펴보면, 엔지니어링이 69,188(9,686만원) 컴퓨터 사이언스 67,539(9,455만원) 수학 과학 계열 62,177 비즈니스 계열 57,657 사회 과학 계열 57,310 언론 홍보 52,030(7284만원) 순수미술 48,871 음악 48,686 어린이 교육 39,097 달러입니다. 미국 대학 졸업자들은 고졸 남성보다 평생 90만 달러를 더 버는데, 한화로는 약 12억 정도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대졸 여성은 고졸 여성보다 63만 달러를 더 버는데, 미국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으며, 성별 임금 차이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자, 그렇다면 캐나다도 살펴보겠습니다. 캐나다는 대졸 초임이 보통 4만 3천불 정도에서 시작하는데 연차가 쌓여 중간 정도 되었을 때에는 55,744 가장 많이 받을 때에는 77,883불입니다. 캔불을 원화 1천원으로 계산하면 대졸 초임은 43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고, 중간 레벨이 5500만원, 시니어 레벨이 7788만원입니다. 캐나다 대학 졸업자 전공별 연봉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전공은 컴싸 전공자들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는 31,077불부터 119,896불까지 다양한대요 한화로 치면 3100만 원부터 1억 2천 정도입니다. 하지만 컴싸의 경우 초봉이 적을 수도 있지만 경력이 쌓여 중간 직군에 도달할 경우 평균 61,473불 정도입니다. 다른 직군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시니어 레벨에 도달할 경우 연봉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비즈니스 계열은 초봉이 56,621부터 시작하고 중간 경력자는 70,064불, 시니어 레벨은 72,883불 정도입니다. 컴퓨터 전공자는 시니어가 되면 중간 경력자의 2배, 초임자에 비해 많게는 3배 이상 받는데 비해 비즈니스 계열은 경력이 붙어도 연봉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 편입니다. 엔지니어링 계열도 살펴보겠습니다. 초봉은 55,068불 중간 경력직은 62,819불 시니어 레벨은 163,119불인데요. 즉 시니어 연봉자가 되면 초봉의 3배 이상 받는 경우가 많고, 엔지니어링 역시 컴싸 전공자와 마찬가지로 경력이 붙으면 붙을수록 더 많은 연봉을 받습니다. 수학 과학 등 기초 과학 직군도 살펴보면 초봉은 61,054불, 중간 레벨이 76,206불, 시니어 레벨은 97,826불 정도입니다. 한국의 대졸 초임자 연봉이 3500만원 수준이라면 미국은 7736만원 캐나다는 4400만원 수준입니다. 단, 한국과 캐나다가 특히 다른 점은 경력이 붙으면 붙을수록 대부분의 직군에서 연봉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유학디자인 제자들 중, 캐나다 명문대학 졸업 후 실리콘벨리 기업에 입사한 학생들이 많은데, 처음 연봉은 1억 정도 수준이지만, 시니어 레벨에 도달하면 3억 이상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구글에 입사한 제자들 대부분 벌써 자기 콘도를 소유한 친구가 많은데, 개발 직군에 속한 이들이 프로젝트매니저에 올라가는 순간 연봉이 수직 상승한다고 합니다. 즉, 캐나다와 미국은 자기 능력에 따라 연봉을 받습니다. 초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과에 대한 보상이 연봉에 즉시 반영되고, 한국의 관리적 기업 문화와는 달리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처음 직장을 잡기까지 조금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한 번 경력이 붙으면 계속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이 가능합니다. 즉, 경력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강하고, 지인들의 추천문화를 통해 계속 인재를 등용하기 때문에 인맥 관리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같은 직장 동료가 퇴사 후 이직했는데, 능력이 좋다고 생각되는 동료가 있을 경우 적극 추천하며 이직을 권하기도 합니다. 물론 현재 받는 돈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건 기본입니다. 같은 4년제 대학을 나와도 분명 한국과 미국, 캐나다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더 좋은 리그에서 공부하고, 한국을 포함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일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운다면 훨씬 더 좋겠지요. 유학디자인은 항상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여러분을 적극 응원합니다. *참고로 유학디자인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현지 교육 법인입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명 넘는 글로벌 학생들을 1:1 컨설팅해왔고, 캐나다 명문사립, 명문대 진학, 명문대 편입을 도왔습니다.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보세요. 단, 유학 관련된 상담만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정보로 컨설팅성 상담이 진행될 경유, 유료로 전환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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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려운 토론토 대학교, 여러분의 자녀는 충분히 준비돼 있나요?캐나다의 대표 명문대학은 바로 토론토대학교입니다. 유학디자인 원장인 저도 토론토대학을(Univercity of Toronto) 졸업했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포털에서 캐나다 명문대학교를 검색할 때 반드시 포함되는 학교가 토론토 대학교입니다. 캐나다 대입은 12학년 6개 과목 평균 점수로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토론토대학교는 왠만한 전공은 88%~90% 이상 평균 점수를 맞아야만 입학이 가능합니다. 의대 진학 프로그램인 Life Science나 공대 엔지니어링, IT의 컴퓨터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90%~95% 이상의 점수를 맞아야 합격 안정권에 들기도 하는데요. 토론토 대학교는 1827년에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18개의 단과대학, 9개의 일반대학원, 9개의 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8개의 연구소와 59개의 국가지원연구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 수는 학부 43,820명, 대학원생 1만 6천명 정도이며, 교직원만 하더라도 약 1만 5천 명 정도 있는 큰 대학교입니다. St.George가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가장 큰 캠퍼스이며, Scarborough, Mississauga 세 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한 후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고등학교 교실과 너무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한국의 주요 대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정도의 대규모 강의실을 목도하게 됩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는 교양 과목을 많이 듣는데, 어떤 강의는 1,500명이나 수업을 듣습니다. 교양 프로그램 강의에 500-700명 듣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교수님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강의 시간에 어떤 질문을 하기에도 상당히 망설여지고, 너무 많은 학생들이 듣다 보니 마치 교수의 콘서트를 보는 것 아닌가 착각에 빠질 정도입니다. 주로 TA(조교)가 학생들의 질문을 도와주는데, 교양 과목 한 교수당 조교가 7-10명까지 역할을 나눠 도울 정도이니, 어느 정도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지 짐작하실 것입니다. 전세계 많은 인재들이 토론토 대학으로 몰려오지만, 사실 졸업할 때에는 1학년 학생 중 50%가 탈락할 만큼 공부가 어렵습니다. 교수님들이 학점을 잘 주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공부와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Fail 당하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책 한 권 분량을 4-5시간 강의에 녹여내는 것은 물론, 핵심적인 내용을 노트에 메모하기에도 강의가 너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들으면서 이해해야 하고, 이해한 것은 다시 복습을 통해 완벽히 내 것으로 정리해내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맞기 어렵습니다. 에세이 쓰기도 고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교수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야 하고, 행여 다른 문서를 베껴쓰다 걸릴 경우에는 Plagiarisms 으로 심할 경우 퇴학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간결하고 명확해야 하며, 논지에 벗어나지 않는 여러 지식을 융합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훈련이 잘 돼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탈하는데요. 저는 유학디자인 학생들을 멘토링하면서 어떤 과목을 수강하면 좋은지, 교수님의 케릭터 및 특징까지도 학생에게 알려줍니다. GPA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지도하며,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게 좋을지까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UT 출신인 것도 한몫하겠지만, 매년 토론토 대학에 입학시킨 유학디자인 학생들을 통해 계속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 학생들을 위해 UT 뿐만 아니라 워털루공대, 맥길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1,2학년을 잘 버텨내면 그 이후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중도 탈락하거나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공부 잘 하기로 소문난 학생들이 모인 UT에서 어떻게 경쟁력 있게 공부해야 할지, 캐나다 명문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