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려운 토론토 대학교, 여러분의 자녀는 충분히 준비돼 있나요?
등록일 25-01-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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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대표 명문대학은 바로 토론토대학교입니다. 유학디자인 원장인 저도 토론토대학을(Univercity of Toronto) 졸업했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포털에서 캐나다 명문대학교를 검색할 때 반드시 포함되는 학교가 토론토 대학교입니다.
캐나다 대입은 12학년 6개 과목 평균 점수로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토론토대학교는 왠만한 전공은 88%~90% 이상 평균 점수를 맞아야만 입학이 가능합니다. 의대 진학 프로그램인 Life Science나 공대 엔지니어링, IT의 컴퓨터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90%~95% 이상의 점수를 맞아야 합격 안정권에 들기도 하는데요.
토론토 대학교는 1827년에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18개의 단과대학, 9개의 일반대학원, 9개의 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8개의 연구소와 59개의 국가지원연구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 수는 학부 43,820명, 대학원생 1만 6천명 정도이며, 교직원만 하더라도 약 1만 5천 명 정도 있는 큰 대학교입니다. St.George가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가장 큰 캠퍼스이며, Scarborough, Mississauga 세 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한 후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고등학교 교실과 너무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한국의 주요 대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정도의 대규모 강의실을 목도하게 됩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는 교양 과목을 많이 듣는데, 어떤 강의는 1,500명이나 수업을 듣습니다.
교양 프로그램 강의에 500-700명 듣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교수님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강의 시간에 어떤 질문을 하기에도 상당히 망설여지고, 너무 많은 학생들이 듣다 보니 마치 교수의 콘서트를 보는 것 아닌가 착각에 빠질 정도입니다. 주로 TA(조교)가 학생들의 질문을 도와주는데, 교양 과목 한 교수당 조교가 7-10명까지 역할을 나눠 도울 정도이니, 어느 정도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지 짐작하실 것입니다.
전세계 많은 인재들이 토론토 대학으로 몰려오지만, 사실 졸업할 때에는 1학년 학생 중 50%가 탈락할 만큼 공부가 어렵습니다.
교수님들이 학점을 잘 주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공부와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Fail 당하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책 한 권 분량을 4-5시간 강의에 녹여내는 것은 물론, 핵심적인 내용을 노트에 메모하기에도 강의가 너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들으면서 이해해야 하고, 이해한 것은 다시 복습을 통해 완벽히 내 것으로 정리해내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맞기 어렵습니다.
에세이 쓰기도 고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교수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야 하고, 행여 다른 문서를 베껴쓰다 걸릴 경우에는 Plagiarisms 으로 심할 경우 퇴학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간결하고 명확해야 하며, 논지에 벗어나지 않는 여러 지식을 융합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훈련이 잘 돼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탈하는데요.
저는 유학디자인 학생들을 멘토링하면서 어떤 과목을 수강하면 좋은지, 교수님의 케릭터 및 특징까지도 학생에게 알려줍니다. GPA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지도하며,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게 좋을지까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UT 출신인 것도 한몫하겠지만, 매년 토론토 대학에 입학시킨 유학디자인 학생들을 통해 계속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 학생들을 위해 UT 뿐만 아니라 워털루공대, 맥길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1,2학년을 잘 버텨내면 그 이후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중도 탈락하거나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공부 잘 하기로 소문난 학생들이 모인 UT에서 어떻게 경쟁력 있게 공부해야 할지, 캐나다 명문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