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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진짜 이유

등록일 25-01-2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20

캐나다 대학교에서 공부해 본 사람들은 실감할 것입니다. 익히 말씀드렸지만, 대학 공부의 강도가 고등학교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는 학생이라면 공부 강도가 확연히 다른 대학 공부도 빠르게 잘 적응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잘 하지도, 완전히 못하지도 않는 애매한 성적이라면 대학 공부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굳이 %로 숫자를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12학년 6개 과목 평균 점수가 90% 아래인 학생들은 대학에서 고전할 수도 있습니다. 전공마다 다르고, 대학 특성에 따라 개인별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명문대의 인기 있는 학과의 경우, GPA를 논하기 전 생존하느냐 마느냐의 싸움일 정도로 특히 1학년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공부 플랜이 촘촘합니다. 수업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예습과 복습은 물론이고, 발표, 퀴즈 테스트, 에세이 등 쉴 틈 없이 쏟아지는 과제들을 잘 해냅니다. 바인더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개념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응용하는 법, 적용하는 법, 추가적으로 찾아보고 검색해 봐야 할 것들, 무엇보다 선생님이 중요하게 강조했던 내용 등등 모든 것들이 잘 정리돼 있습니다.

 

그들은 스케줄 관리도 뛰어납니다. 별도의 다이어리를 만들거나 주간, 월간 플랜을 짜서 이번 주에 특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잘 압니다. 과제 제출 날짜를 적어두고, 시험 날짜를 적어 두고, 어떤 과제가 몇점 짜리인지도 표시해둡니다.

특히 단기 과제보다 중장기 과제를 어느 시점에 끝내야 할지를 상세하게 체크합니다.


 

평일에 할 수 있는 공부와 주말에 해야 하는 공부를 구분하고, 중간 기말고사 시즌 전부터 일을 처리하듯 공부를 처냅니다. 평상시 잘 정리한 바인더를 꺼내 미처 체크하지 못한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공부합니다. 이런 학생들은 공부하는 법을 잘 압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어냅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좋다면 캐나다 대학에 입학할 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대학, 전공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입니다. 만약 캐나다 대학 졸업 이후, 의과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캐나다 예비 의사가 있다면, 고등학교 때의 성적도 중요합니다. 의과대학원 진학 시, 대학교 성적과 MCAT 성적, 인터뷰가 당락에 결정적 역할을 하지만, 의과대학원 진학을 위한 여러 스펙을 쌓는데 있어 고등학교 성적은 분명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주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관련 봉사나 한정된 연구 과제가 있을 시 고등학교 성적이 우수하다면 유리할 것입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캐나다 대학에 장학생을 받고 입학한 이력이 있다 하면 공신력이 큰 다양한 커리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의대 진학에 있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AP나 IB 프로그램을 충분히 잘 들었다면 대학에 진학해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는 기초 과학, 수학 과목을 공부하는데, 이미 이런 단계를 충분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대학 공부도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또한 의대 진학과 MCAT 시험의 핵심인 사이언스 계열의 지식은 고등학교 때 얼마나 탄탄히 기초를 잡았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많은 학생들이 중도에 탈락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갑자기 늘어나는 공부 양을 헤치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DROP이나 FAIL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보통 일반적인 학생이 겪는 일입니다. 뒤늦게 유학 온 한국 학생들은 캐나다 대학에 입학허가서를 받고 처음에는 좋아하지만 막상 대학 공부를 시작한 후에는 멘붕에 빠집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공부해 온 같은 실력의 학생들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좋은 성적도 필요하지만, 공부 습관을 잡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공부를 헐겁게(?) 생각하고 공부한다면 정작 가장 중요한 관문인 대학 공부를 놓칠 수 있습니다.




 

유학디자인에서 제자들을 코칭할 때 제가 제일 중요하게 건네는 말이 있습니다.
 

“매일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간을 물 한 방울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공부를 하든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하든, 저는 꼭 이 말을 건넵니다. 캐나다 유학은 보기보다 어렵습니다. 체계적으로 스케줄링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굉장히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상담이 부쩍 늘고 있어 기다리는 분들에게 많이 죄송합니다. 저희는 단답형의 질문과 답을 하는 곳이 아니라 입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1천 명 넘는 학생들을 1:1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는데, 많은 학생들을 그들이 원하는 대학,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도록 도왔습니다. 여러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교육청이 공식 인정한 파트너 협력기관이 되었고, 현재도 여러 학생들의 꿈을 위해 함께 분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캐나다 유학에 관련된 상담만 진행하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행복하게 경쟁하고 도전하기를, 유학디자인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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