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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워털루대학교 공대 입학 준비 어떻게 하나요?

한국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대학이 토론토대학과 워털루대학교입니다. 이중 워털루대학 공과대학에 관해 관심이 많으신데, 워털루대학은 북미 대학 중에서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회장이 직접 워털루대학으로 와 인재들을 유치할 정도로 워털루대학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워털루대학이 이처럼 유명한 것은 단연 Co-op 시스템 때문입니다. 5년 중 2년을 현장에서 Co-op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실력을 키워나갑니다. 졸업할 즈음에는 이미 2년의 실무 경험과 실무 경험을 통해 쌓은 네트워크, 그리고 최고 수준의 전공 수업을 받기 때문에 학생들의 취업률은 어느 대학보다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의 학생보다 학업 스트레스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학업 일정과 코업 일정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업은 이 과정을 경험하고 이겨낸 학생들을 졸업 전부터 데려가기 위해 공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워털루대학교를 입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12학년 TOP6 평균 점수가 95% 이상이어야 하고, 12학년 수학, 물리, 화학, 영어 성적이 매우 높아야 합니다. 이 학생이 워털루대학 프로그램을 충분히 이수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기 때문에 핵심 과목을 정규 수업에서 받은 점수로 제출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워털루대학교는 최상위 성적과 더불어 종합자소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왜 이 전공을 택했는지, 이 전공을 배우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어떤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을 했는지, 수학과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해 수상한 이력이 있는지, 각종 리더십 활동 포함한 에세이를 압축적으로 만들어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에 비디오 인터뷰까지 있기 때문에 워털루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철저한 입시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 중에서도 수학과 과학 모든 과목을 95% 이상 받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성적은 단순히 열심히 한다고 만들어질 수 있는 성적이 아닙니다. 9학년부터 나에게 맞는 최상의 공부 습관을 잡아야 하고, 타임매니지를 통해 이번 주, 이번 달 무슨 공부를 집중하고 보완해야 할지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퀴즈, 과제, 테스트 모두 퍼펙트한 점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공부 전략을 세우고 실행해야 합니다.   매년 유학디자인의 많은 학생들이 워털루대학에 입학합니다. 이 학생들은 저희가 최소 10학년부터 1:1 맞춤형 학업컨설팅을 통해 지도한 학생들입니다. 수학과 과학 내신을 거의 만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철저한 학업 전략, 입시 전략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워털루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 중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홈페이지 하단의 카카오톡 상담 신청을 눌러주세요. 단, 상담은 개인 맞춤형 정보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유료인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6-08-11

캐나다 명문대 진학 준비하는 국제학교 학생 상담에 대하여

  대한민국에서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학부모님과 상담하다 보면, 얼추 비슷한 고민들이 많습니다.   우리 자녀가 미국이나 캐나다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싶은데, 현재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특히 북미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학교 커리큘럼만 따라가다가 막상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려 할 때, 뭔가 빠져 있거나 부족한 부분을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뒤늦은 실수는 엄청난 후폭풍으로 돌아올 때가 많습니다.   물론 국제학교는 토론토대학, 워털루대학 등 캐나다 명문대 진학에 매우 유리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입시 시스템과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학업 커리큘럼이 잘 매칭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내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필수과목이 무엇인지, 그 대학에서 인상 깊게 보는 EC는 무엇인지, 필수 이수과목 중 지금 내가 공부하는 과목이 100% 매칭되는 것인지 모든 요건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따져봐야 합니다.   캐나다 명문대학은 국제학교 학생의 12학년 성적을 단순 평균 성적만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 성적이 나왔는지, AP나 IB 같은 더 높은 레벨에 도전했는지, 쉽게 만든 성적인지, 제대로 받은 성적인지, 11학년, 12학년의 성적 추이는 어떻게 됐는지, 필수 이수과목의 성적 그래프는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 세세히 보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쉬운 과목들로 성적을 만들어 GPA를 끌어올려도 대학은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제학교 학생들은 간혹 자신이 지금 이수한 과목이 필수과목인 줄 알고 원서를 넣었는데 해당 대학에서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필수 과목을 이수함에 있어서도 먼저 들어야 할 선수과목이 있는데 이를 잘못 배치해 뒤늦게 꼬이는 경우도 발생해 애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최소 캐나다 대입 2년 전부터 어떤 대학에 들어갈지,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그 스케줄을 세세히 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업에만 전념하기에도 바쁜 학생들에게 그런 정보를 다 찾아 셀프 점검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한국 대학입시라면 우리 학부모님이 충분히 도와주실 수 있겠지만, 캐나다 명문대학은 매년 입시 시스템이 바뀌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저희조차도 세세한 부분까지 다 살펴봐야 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대학마다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인터뷰를 볼지,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쓸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캐나다 명문대학은 학생이 어떤 스토리를 갖고 도전해왔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단순 성적 이상의 나만의 특별한 도전 노력을 갖고 있어야 같은 성적의 학생보다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공부만 잘 하면 되지, 이 정도 비교과 활동했으면 됐지 하고 명문대에 원서를 넣었다가 왜 떨어졌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다시 또 도전하는 사례를 많이 목격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12학년 말에 다가서서야 이런 준비를 하는데, 이는 너무 늦습니다.   유학디자인 학생 중에는 한국 국제학교 출신이 많습니다. 매월 꾸준히 화상 비디오를 통해 학생의 학업을 정밀 진단하고, 원하는 대학과 프로그램에 합격시키기 위해 매단계 준비해야 할 사항을 계속 빌드업합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유학디자인은 수많은 국제학교 학생을 북미 명문대학에 진학시켰습니다. 저희는 그저 통상 유학원이 아닙니다. 1:1 맞춤형 전문 학업컨설턴트로서, 캐나다 교육청이 공식 지정한 파트너 교육기관이기도 합니다.   국제학교 학생 중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주세요. 단, 상담은 개인 맞춤형 정보를 통해 디테일하게 진행되기에 유료로 진행되는 점 미리 양해 바랍니다.  

2026-08-11

토론토대학 합격을 위한 고등학교 내신 관리 방법에 대하여

  많은 학부모님들이 실제로 토론토대학에 합격하는 방법으로 12학년 성적이 90점 이상이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십니다. 하지만 같은 평균 점수라 하더라도 전공에 따라 어떤 과목의 점수가 높은지 낮은지까지 토론토대학은 유심히 살펴봅니다.   평균 성적이 같은 94%라 하더라도 수학이나 과학 성적이 좋은 학생인지, 영어 성적이 유달리 높은 학생인지, 수학 과학 성적은 낮은데 전공과 특별히 관계없는 다른 과목 성적이 높다면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즉, 토론토대학이나 워털루대학 같은 세계적 대학은 전공별 핵심 필수과목의 성적을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어떤 전략으로 성적을 높이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토론토대학은 평균 점수의 함정에 쉽게 속지 않습니다. 엔지니어링이나 로트만 비즈니스스쿨, 라이프사이언스, 헬스사이언스,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에서는 특히 12학년 수학에서 Calculus and Vectors, Advanced Functions 성적과 영어 성적, 과학 성적을 눈여겨봅니다. 같은 95%의 점수라 하더라도 서브 과목에서 만점을 받아 점수를 끌어올린 것인지, 아니면 11학년과 12학년의 성적을 비교해 우상향했는지 아니면 불안전하게 내려왔는지까지 살펴봄으로써, 이 학생이 토론토대학에서 학업을 잘 이어갈 수 있을지까지 살펴본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토론토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이런 점까지 면밀히 주의해 성적 전략을 짜야 합니다.   높은 성적을 받는 것도 전략이라는 말씀의 기조는 사실 과제나 퀴즈, 테스트를 치를 때 반드시 선생님의 평가 기준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적 전략을 잘 짜는 학생들은, 높은 성적을 계속 받아먹는 학생들은 실제로 선생님의 루브릭, 즉, 평가기준표를 달달 외울 정도입니다. 지금 자신이 내야 할 과제가 몇 프로짜리인지, 에세이는 몇 프로짜리인지, 어떤 기준으로 선생님이 내 점수를 정할지 그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학생들은 선생님이 이런이런 점을 강조했기 때문에 감점 받을 요인을 미리 파악해 사전 차단함으로써 정밀하게 과제를 수행하고 테스트를 치릅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 의아해 하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1점의 차이가 누적된다면, 1점의 실수가 누적된다면 평균 점수가 비슷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학생에게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토론토대학 합격을 위한 내신 관리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학기 말 최종 테스트에서 점수를 만회하는 전략이 아닌, 매주 자주 치르는 퀴즈나 소소한 과제에서 1%로도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마인드에서 시작합니다. 작은 테스트나 과제에서 100점을 받는 학생의 최종 테스트 성적은 당연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98% 이상의 최우수 우등생들의 타임매니지는 차원이 다릅니다. 주 단위 시간 관리를 통해 이번 주에 자신이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고, 그 퀴즈나 테스트, 과제의 비중이 전체 평가에서 얼마를 차지하는지까지 묻지 않아도 꿰뚫고 있습니다.   유학디자인이 2006년부터 현재까지 토론토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1 맞춤형 학업 컨설팅을 통해 학생마다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떤 과목, 어느 부분에서 자꾸 막히고 점수를 잃고 있는지, 선생님의 피드백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실질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학생에게 제시합니다.   Early Acceptance 즉, 조기 합격을 노리는 학생들의 전략도 다릅니다. 이런 학생들은 11학년 성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0학년부터 11학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11학년 수학, 과학, 영어 과목 점수를 최상단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도 마련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잘 하는 학생도 많이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렇게 혼자 잘 하는 학생은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모두가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점수라하기엔 너무 어려운 경지이기 때문입니다.   유학디자인과 상담해보세요. 캐나다 토론토대학, 워털루대학 합격자를 매년 수십 명씩 매출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저희는 확신합니다. 더 자세한 명문대 합격 비법은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가능합니다. 유학디자인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카카오톡 상담 문의를 통해 남은 궁금증을 해결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상담은 개인 맞춤형 정보를 통해 디테일하게 진행되기에 유료로 진행된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6-08-11

캐나다 조기유학 가디언 서비스 비용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유학디자인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우리 자녀를 유학 보낼 때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이 바로, 새로운 환경에 별 문제 없이 잘 적응할 것인지 학교 생활은 잘 할 것인지 영어가 아직 부족한대, 어려움은 없을 것인지 자녀가 적응해가는 과정 속에서 매일 많은 걱정을 하십니다.   물론 캐나다에 유학 보낼 때에는 각 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만18세 전까지 법적 가디언, 즉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현지에 믿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지가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법적 가디언을 구해야 하는데, 과연 법적 가디언이 어디까지 케어해주는지도 잘 모릅니다. 물론 법적 가디언 서비스는 학생마다 개인차가 있어 그 역할이나 비용이 다릅니다. 캐나다에 아는 지인이나 친지가 있어 최소한의 법적 서류절차만 필요한 사람이 있고, 부모님이 한국에 계셔 아이의 모든 것을 케어해줘야 하는 가디언도 있습니다. 생활 관리를 모두 도와주는 가디언은 홈스테이 생활에 문제가 없는지, 아플 때 병원에도 동행해주고, 부모님 미팅 때 학교에 가서 상담 참석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바로 학업입니다. 생활 관리형 서비스는 물론이고, 아이의 학업까지 케어 가능한 가디언을 찾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아이를 유학 보내는 것은 1차적으로 아이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전공에 합격해 세계적 대학에서 많은 인재들과 경쟁해 아이의 경쟁력을 세계적 기준으로 높이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정교한 1:1 맞춤형 학업 관리가 필요합니다. 토론토대학, 워털루대학 등 세계적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평균 성적 몇 점 이상만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성적을 내는 학생 속에서 그 아이만의 독창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왜 이런 봉사활동을 했는지, 어떤 상을 받았는지, 어떤 도전을 했는지, 그 도전들이 어떤 형태로 단체와 사회에 기여했는지까지 내밀한 학생들의 모든 스토리를 감안해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꽤 잘했던 학생이라 하더라도 캐나다와 한국의 학업 시스템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알아서 혼자 잘 적응하겠지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또한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더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선생님의 피드백이 왜 중요한지, 공부 습관을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지 등 계속 아이의 학업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멘토링해줘야 합니다. 그런 면밀한 과정을 거쳐야만 아이가 원하는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 강남과 토론토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저희 유학디자인은 법적 가디언 역할은 물론, 아이의 학업 성장을 1순위로 꼽고, 온힘을 쏟습니다.   2006년부터 매년 수십 명의 학생을 토론토대학과 워털루대학에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원장인 저뿐만 아니라 멘토 모두가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문대를 졸업한 재원이기 때문입니다. 즉, 아이의 학업을 어떻게 리드하고 가르쳐야 할지 준비돼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디언 서비스의 핵심은 아이의 법적 동반자 역할을 잘 해냄과 동시에 확실한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명문대에 입성시키는 데 그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캐나다 가디언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유학디자인 홈페이지를 둘러보시고, 궁금한 사항이나 상담이 필요한 분은 유학디자인 홈페이지에 있는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주세요. 단, 상담은 개인 맞춤형 정보를 통해 디테일하게 진행되기에 유료인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2025-07-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영주권 취득 후 토론토대학에 입학한 사례도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캐나다 명문대에 진학하는 방법을 대략 이렇게만 생각하십니다. ​-중고등학교 때 유학 와서 열심히 공부한다. ​ 그런데 유학디자인의 성공 사례는 꼭 이런 일반적인 유학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워홀로 캐나다에 왔다가, 영주권 취득을 위해 일하면서, 캐나다에서 대입 자격 요건을 맞추고,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후 토론토대학이나 워털루 공대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 이것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방법만 알면 충분히 가능한 일 입니다.​ ​ 유학디자인이 상담해 보면, 한국에서 전문대나 대학을 졸업했던 성인이 캐나다로 유학을 오고 싶어하는 분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나이가 들었고, 기회조차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유학디자인 한 학생은 한국에서 그리 유명하지 않은(?) 대학을 다니다가 캐나다 명문대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온타리오주가 아닌 다른 주에서 1년 반 동안 일한 후 영주권을 취득하였는데, 주경야독 생활을 1년 반 만에 청산하고, 영주권 취득과 함께 얼마 후 캐나다 명문대에 입성했습니다. 스무살, 스물 한 살의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영어 성적도 만들어야 했고, 돈도 벌어야 했고, 12학년 공부도 마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   ​   그러나 영주권까지 취득한 이 학생은 너무나 행복한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일단 가장 큰 것은 바로 학비입니다. 토론토대학의 경우 유학생은 보통 1년에 6만 불 이상의 학비를 내야 하지만, 영주권을 가진 학생의 경우 8천 불 대 수준입니다. 8배정도 되는 돈을 세이브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 ​ 게다가 영주권자의 경우 OSAP (학자금 융자)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는데, 학비에 대한 대출 뿐만 아니라 생활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갚아야 할 돈이 있고,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이 있어 충분히 정부 지원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사실 많은 사람이 캐나다에 워홀로 경험을 쌓으러 오지만, 와서 무조건 부딪히는 게 아니라 이곳에서 정착할 생각까지 갖고 있다면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많이 안타까운 것은 워홀러 대부분 단순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준비 없이 옵니다. 일도 하고 돈도 벌고 경험도 충분히 쌓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히 반복되는 패턴에 여기 온 목적을 잊어버립니다. 1년을 있다가 다시 1년을 연장하지만, 먹고 자고 노는 일이 전부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 ​ ​ ​   하지만 어떤 학생들은 다릅니다. 유학디자인의 컨설팅에 따라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영주권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 혹은 그 과정에서 12학년 공부도 끝내고 대학 준비까지 마치는 학생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기 스스로 충분히 만족하지 못했던 학벌 문제도 캐나다 명문대 진학으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영주권까지 취득했기에 학비에 대한 부담감도 적고, 신분의 안정 때문에 계획했던 일이 편안하게 흘러갑니다. ​ ​ ​ 물론 캐나다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영어입니다. 토플이나 듀오링고 혹은 IELTS를 준비하고 점수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게다가 크레딧스쿨을 통해 12학년 과정을 빠르면 8-10개월 안에 마치고, 대입에 필요한 여러 준비를 끝내야 합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철저히 시기에 맞게, 딱 아귀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 ​ 유학디자인은 이런 성공사례를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상담이 필요한 분은 먼저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주세요.   ​

2025-07-17

토론토대학 수학시험에서 85% 학생이 낙제한 이야기 알고 계시나요?

유학디자인은 캐나다 고등학생의 학업을 지도할 때,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판단하고, 단계별 계획에 의거해 실력을 조금씩 높여나갑니다. 물론 최종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학생의 공부 태도, 공부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계속 개선해 학생에게 최적화된 공부법을 지도합니다. ​ ​많은 학부모님들이 캐나다 공부가 한국보다 쉽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초가 명확하지 않다면 그 공부는 버티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단순히 개념을 알고 적용하고 문제를 푸는 수준이 아닙니다. 공부법이 잘못 됐을 경우, 대학에 진학해서도 무사 졸업 아니 1,2학년도 버티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 오늘은 토론토대학의 한 클라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이야기를 통해 이 내용을 좀더 짚어보겠습니다.     토론토대학의 Computer science, Actuarial science, statistic 등 이공계 전공자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과목이 있는데, 그것은 수학입니다. 토론토대학에 합격한 수준이라면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12학년 최소 95점 이상의 높은 수학 점수를 받았을 것입니다. 위의 2024년 기사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자면 한 수학 기말고사에서 총 110명의 학생이 시험을 치렀고, 이 중 무려 85%가 낙제했습니다. 특히 학급의 절반은 기말시험 점수가 26%에도 미치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은 난리가 났고, 학교도 난리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이 수학 클래스를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전공 수업을 들을 수 없고 모두 중도에 낙마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10명 중 80점을 넘긴 학생이 단 1명 뿐이었는데, 워낙 이 일이 이슈가 되자 학교도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   ​ 교수가 너무 시험을 어렵게 출제한 것이 아닌지 ​교수가 가르치는 방식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학생들의 의견도 경청하고 교수의 의견도 들어본 것입니다.   ​​ 하지만 대학은 그 해 전에도 비슷한 난이도로 시험이 출제된 것을 알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이번 클래스에서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학은 코로나 시절에 온라인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학교에서 공부한 이전 시절 학생보다 학습 역량이 떨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즉, 전반적으로 고등학교 수학 실력이 하향 평준화됐다는 인식도 하게 된 것입니다. 질문하고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다시 선생님께 피드백 받고, 수업의 질이 훨씬 더 좋을 수밖에 없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런 교육의 기회가 사라진 것이죠.   ​ 그렇다고 해서 교수는 학생들 수준에 맞춰 문제를 출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정도 난이도를 풀지 못한다면 그 다음 수학 전공 수업도 어려울 것이고, 시험 결과만 놓고 보면 학생들은 이번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전혀 자기 것으로 습득하지 못한 것입니다. ​ ​ 물론 선형대수학은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매우 어려운 공부입니다. ​ ​ 고등학교 수학은 사실 대부분 수로써 배우는 수준이지만, 대학에서 배우는 선형대수학은 기하학적 공간까지 염두에 두고 왜 이렇게 풀리는지, 왜 이 정답이 나왔는지 역으로 증명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행렬이든, 미분이든, 적분이든 문제가 있고, 문제를 풀어나가면 되는게 고등학교 수준이라면 간단히 말해 왜 이 답이 나왔는지 그래프든, 가상 공간에 그리든, 입체적으로 이 수학의 전체를 완벽히 이해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학부모님들도 잘 아시지만 행렬이 있으면 행렬 문제를 풀고 끝나는 것이 고등학교 수준입니다만 이 행렬 계산에 깔려 있는 기하학적 수학이 따로 있습니다. 푸는 방법은 알겠는데, 쉽게 말해 행렬의 원리를 내가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죠. 대학에서 배우는 선형 대수학에는 여러 과정이 있는데 예를 들어 행렬곱이나 행렬식, 행렬식에서 사용되는 백터곱, 이 둘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학생들은 그런 고민까진 하지 않고,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발생한 것입니다.   ​ 즉 수학적 사고로 통째로 원리와 개념을 익히고 다른 방식으로 계속 증명하고, 증명을 다시 역증명해나가야 합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들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 수로써 문제를 풀고 고민하지만, 수로써의 이해하고 계산하는 방식을 넘어서는 난이도가 대학 수학인데 학생들이 전혀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죠. 기하적인 이해없이 선형대수학을 배울 때 드러난 한계치인 것입니다.   ​ ​ 특히나 유념해야 할 부분은 ​ 밴쿠버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 벡터가 없기 때문에 대학 입학 전 미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 1학년에 큰 일(?)을 겪게 됩니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 컨설팅이 참 어려운 것은 큰 일(?)이 닥친 이후에는 저희도 참 난감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예단하고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들어서도 버티기 어려운데, 아무 생각없이 1학년을 맞이할 경우 몇 번의 실수만으로 완전히 망가질 수 있습니다. ​   ​저는 캐나다 가디언으로 고등학생을 지도할 때, 항상 아이들의 노트, 공부 습관, 공부 방법, 각 과목 선생님들이 어떤 교수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지 분석하고 전략을 찾습니다. 아무리 높은 점수를 받고 토론토대학에 입학해도 꼭 수학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아이들이 헤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랜 시간 여러 각도의 컨설팅을 통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려 노력합니다. ​ ​ 가디언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기 플랜을 놓고 지도해야 하는게 가디언의 핵심 역할이기 때문이지요. ​  

2025-06-17

캐나다 유학생 학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가디언이 중요한 진짜 이유

의외로 많은 학부모님이 제게 이렇게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원장님, 진짜 **이 속을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가 잘 하고 있는 건가요?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 건가요? ​     그럼 저는 보통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어머님, 제가 다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요. 왜냐하면 서로 비밀로 하기로 하고 말한 내용도 있어서요. 그런데 최근 친구 관계에서 약간 문제가 생겨 제가 어떤 해결책을 주었어요. 작년 3월에 한 번 위기가 있었고, 최근에 약간 흔들렸는데 걱정마세요. 지금 괜찮고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또 어떤 학부모님은 ‘아이 공부가 어떠한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아이의 지난 학년 성적, 학기별 성적이 어떻게 나아지고 있고, 현재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학교 생활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크지 않은 문제이고, 본인도 잘 알고 저와 많이 소통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   ​사실 가디언은 그냥 1년에 두 번 Parents/Techers interview 미팅 때 학교에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디언은 말 그대로 이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거나 그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가디언은 가디언 나름대로 여러 고민이 있지만, 아이와 긴밀히 가까워지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저도 그랬고 학부모님의 학창 시절에도 그러했지만, 캐나다에서도 10학년쯤 되는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자주 통화한다 하더라도,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혹은 구태여 하나하나 말하기 싫어서 ‘응, 엄마 잘 지내, 걱정마, 잘 지내요, 아 별일 없다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등등의 말로 자신의 속사정을 밝히지 않습니다. 일단 10학년 정도 되면 이렇게 생각하는 아이도 의외로 많습니다. ​ 부모님이 캐나다 교육 환경에 대해 한국보다는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한다 해도 쉽게 답을 찾아주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친구들과의 문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생각해서 쉽게 꺼내지도 않고, 또한 멀리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자신의 걱정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학생들의 마음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가디언은 학생의 면면을 속속들이 알아야 합니다. 학생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하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신뢰감도 쌓여야 합니다.   유학디자인 학생들은 가끔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원장님, 저는 원장님과 왜이렇게 자주 만나요? -그 말이 무슨 뜻이니? -다른 친구들은 정말 거의 안 만난대요. 그런데 원장님은 저에게 자주 연락하시고 만나서 가끔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 ​저는 아이들의 이런 말에 웃음으로 마무리하고 하지만, 그만큼 일부 가디언과 학생들이 만남이 적은 경우도 많습니다.   많이 만나야 아이들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고, 학업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고, 아이가 말하지 않는 고민을 알아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유학디자인으로 가디언을 바꾸겠다며 상담 요청이 오는 경우, 이미 사건이 터져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그때는 늦은 것이지요. ​   수년 전 유학디자인 제자 중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꽤 잘 했던 아이이고,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일주일 동안 지각을 3번이나 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체크하기 위해 그 다음 주에 긴급 미팅을 잡아 모르는 척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 아이는 별 일 없어요 원장님 공부도 잘 하고 있어요 원장님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원장님 이런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저는 이미 아이가 이렇게 말할 줄 알고 홈스테이를 통해 아이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게임에 빠진 것이었지요.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왜 이렇게 생활환경이 바뀐 것인지 하나하나 체크했습니다. 학생은 이실직고하듯, ​ -원장님, 학교에 안 나오는 애들도 많고, 지각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패스만 하면 되는 과목도 있구요~   ​   ​저는 아이에게 학교에서 몇 시간을 이수해야 문제가 없는지 설명했고, 만약 지각이 반복돼 결석으로 처리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왜 지각이 문제가 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아이를 다독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협박(?)도 했습니다. ​ ​결국 아이는 바로 정신을 차리고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해 지금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만큼 공부를 잘 했던 아이들도 어느 한순간 흔들리거나 마인드셋이 다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의외로 아이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점도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는 잘 있다고 믿고, 항상 씩씩하게 대답하니 별다른 걱정이 있겠어? 잘 적응하고 있네! 하며 대견해 하십니다. ​   ​그러나 의외로 학생들은 이런저런 일들에 많이 치이고 부딪힙니다.   ​남녀 이성의 문제도 있고, 친구 간의 고민도 깊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 슬퍼하는 아이도 있고 ​자기 편은 하나도 없다고 닭똥 같은 눈물을 주르르 흘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 ​ ​저는 2006년부터 워낙 별별 아이들을 다 보았기 때문에 또한 제가 실제 캐나다 유학생으로 중고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압니다.  

2025-06-17

유학디자인 컨설팅 받은 학생들이 캐나다 명문대 입학 시 장학금을 잘 받는 이유

학부모님과 상담하다 보면 저에게 이런 말씀을 간혹 하십니다. ​-원장님 컨설팅 받는 학생 중에 장학금 받은 학생이 많던데 그 비결은 무엇인가요? ​ 동시에 우리 애도 나중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유학디자인 컨설팅이 단기간에 불가능한 이유는 적어도 9학년, 10학년부터 몇 년간 다양한 이력을 쌓아 최적화된 합격자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1차로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프로그램에 입학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이왕 입학하는 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하지만 장학금의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없습니다. 오랜 입시 경험과 장학금 받은 학생들의 공통점을 통해 유추해 보는데, 유학디자인의 컨설팅 전략이 비교적 잘 먹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볼 뿐입니다. 최근 5년만 거슬러 올라가도 토론토대학 컴퓨터사이언스에 20만불(한화 약 2억원)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있었고,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계열 등 토론토대학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많은 유학디자인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   ​학생 대부분은 사실 성적에만 많이 집중합니다. 물론 성적 퍼센테이지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토론토대학의 예를 들자면 입학사정관 관점에서 볼 때 대부분 최고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이 모여드는데, 이중에 어떤 학생에게 장학금을 줄까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이 학생이 토론토대학을 통해 이 사회의 귀한 재원으로 성장 후, 우리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는 학생인지 판단할 것입니다. 즉 비슷한 성적 이외에도 이 학생만의 차별화된 점이 있는지, Contest 에서 받은 상이 많다든지, ​학교에서 핵심 리더로서 리더십을 보여준 학생인지, ​AP나 IB 같은 더 높은 레벨에 오르기 위한 도전을 한 학생인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이겨낸 스토리가 있는 학생인지, ​공부 외적인 다른 것에도 특출난 재능과 노력한 흔적이 있는지 다방면에서 살펴볼 것입니다. ​​ 즉, 완전히 퍼펙트한 성적으로 비슷한 지원자를 압도할 만큼의 성적이 아니라면(이것이 꼭 기준이 될 순 없지만) 나만의 특별한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것은 단기간에 만들기 어렵습니다.   ​학생의 특장점을 파악한 후, 학생이 어떤 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발렌티어나 도전할 꺼리를 하나하나 찾아주어 Resume 의 한줄 한줄을 도전하며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의대 진학이나 의학 관련 분야로 가려는 학생에게 병원 코업을 권하기도 하는데,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 저희는 예상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고, 병원 관계자 입장에서 원하는 인재가 무엇일지 시뮬리이션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 ​유학디자인과 학생이 이런 노력들을 하나하나 더해감으로써 결국 대학이 원하고 꼭 유치하고 싶은, 차원이 다른 인재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2025-06-17

캐나다의 좋은 가디언은 학생의 학업을 올리기 위해 이런 노력까지도 합니다.

가디언이 중요한 이유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가 학생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가디언은 단순히 법률적 보호자가 아닙니다. 법률적 보호자를 너머 학생의 학업을 신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캐나다에는 꽤 훌륭한 가디언이 많습니다. 유학디자인도 그런 분들 중 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학업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찾고, 그 학년에 맞는 공부 계획과 프로세스를 계속 점검해야줘야 합니다.   ​캐나다의 실력 있는 가디언은 일단 학생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 학생의 일상이 어떠한지, 몇 시에 들어오는지, 몇 시에 잠을 자는지, 공부 패턴은 어떠한지까지 분석합니다.   학생이 디테일하게 말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홈스테이 분들께 확인까지도 합니다. 왜냐하면 성적은 일상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꽤 좋다가도 갑자기 훅 떨어지는 아이들을 보면, 게임에 빠졌거나 친구나 이성 관계에 문제가 생겨 멘탈이 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력 있는 가디언은 학생의 성적이 어떠한지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도 매월 디테일하게 파악합니다. 과학 과목이라면 단원 유닛 테스트가 어떤 점수로 쌓이고 있는지, 영어 에세이 쓰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피드백해주신 선생님의 메모까지도 살펴 학생이 무엇이 잘 안되는지, 어느 과목,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살펴봅니다. ​   ​9학년, 10학년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번 강조했지만, 학생의 공부 습관을 꼭 바로잡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정말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의 경우에는 과제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기 안에 제출하지 않아 패널티를 받거나 과제가 있는 지도 모르고 패싱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9학년, 10학년은 대입 성적에 반영되지 않고, 대학에서도 학생의 성적을 모르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런 습관이 반복될 경우 11, 12학년 성적이 금세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 ​부모님 미팅 시 가디언 자격으로 참여할 때, 저는 선생님께 밀린 과제 문제를 해결하겠다 약속하고 선생님이 패널티 없이 처리해주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어 점수가 깎일 때에도 왜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1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저는 노력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우리 학생에게 그 1점이 얼마나 중요한 점수인지를 확인해주기 위함도 있습니다.   ​   실력 있는 가디언은 학생의 진로를 결정할 때, 단순히 성적 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어떤 봉사활동을 재미있어 하는지, 어떤 컨테스트에서 상을 받았는지, 더 도전해보자는 동기 부여를 하기도 하고, 학생이 원하는 전공과 대학에 안착하도록 하기 위해 과정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를 채우도록 체크하고 독려합니다.   ​​ 가디언은 부모님을 대신해 학생을 대변하고, 학생을 보호하는 사람들입니다. 아이가 하는 말만 무조건 믿고, 막연히 잘 하고 있어 칭찬하는 정도가 아닌, 차마 다 말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어떤 고민을 숨기고 있는지, 막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해주는 존재들입니다. ​ ​캐나다 토론토 가디언 중에는 이런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디언을 선택할 때에는 공부와 생활,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분과 꼭 함께 해야 합니다. 학생이 잘 따르고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기도 해야만 아이의 귀한 그 시간을 헛되이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2025-06-17

캐나다 가디언, 가능하면 꼭 이런 가디언을 만나셔야 합니다

유학디자인은 명문대 재학생의 학업 컨설팅도 진행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은 가끔 중고등학교 시절 가디언에 대한 이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그때 가디언이 제게 이런 도움을 주었더라면 ​-공부 성적도 떨어지고 힘들어할 때 먼저 다가와 조금이라도 잡아주었더라면 ​-명확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도 깊이 있게 도움받지 못했다거나, 잘못된 정보를 주어 시간을 허비하거나 혼선이 생겼던 등등의 아쉬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 ​ ​유학디자인도 캐나다 가디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우리 학생들을 되돌아보고, 우리 역할에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학생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고, 지향하는 바도 다르고, 가디언이 어떤 부분에 중점을 주는지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지만, 이런 가디언은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   ​ 1. 학생에 관심이 많지 않은 가디언 ​2. 전화 연락이 잘 되지 않는 가디언 ​3. 캐나다 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가디언 ​4. 학생이 불편해하거나 어려워하는 가디언   캐나다 가디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보다도 학생에 대한 책임감이 남달라야 합니다. 책임감은 무엇보다 깊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죠. 학생이 지금 어디가 아픈지, 학교 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학업 성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지, 지도하는 방향에 따라 잘 따라오거나 학생이 원하는 진로에 맞춰 절대적 보조자로 함께 동행해야 합니다. ​ ​​저는 학생들과 상담할 때, 최소 1시간 이상 깊은 대화를 나누는데, 이 대화를 위해 또다른 1시간 이상의 준비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그간 메모한 학생의 학업 리포트를 상세히 다시 살펴보고, 지난 상담 후 공부에 적용해 보기로 한 여러 사항을 다시 체크하고, 명문대 입학을 위해 집중적으로 코칭해야 할 내용과 지금 이 시기에 꼭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점검합니다.   ​   ​학생에게 앞뒤없이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는 게 아니라, 혹시 아픈 데는 없는지,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무슨 문제는 없었는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이는 그에 맞춰, 밝고 활달한 친구는 그에 맞게 맞춤형으로 상담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하게 코칭하는 영역은 학업이지만, 누구보다 캐나다에서 가장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되려 노력합니다.   사실 대화를 하다 보면 대부분 아이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드러납니다. 학교 성적의 업다운 흐름만 보아도 지금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가디언을 하면서 이 학생과 비슷한 성향의 아이도 만나보았을 것이고, 지금 이 시기에 무엇이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벤쿠버에서 캐나다 유학을 시작했고, 여러 힘든 시기를 거쳐 토론토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가디언 어른'으로 생각하기보다 캐나다 유학 삼촌(?)으로 편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아이들이 가디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면 제대로 된 가디언 역할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아이들 편에서 이야기를 듣고, 고충을 듣고,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아이가 말한 것을 만약 제가 지키지 못하거나 가벼이 듣고 흘려버린다면 우리 학생들이 쉽게 다가서지 않는다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생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내 가디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생각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하면 사실 가디언의 가디언 역할은 그때부터 무의미해집니다. ​반복적이고 형식적인 계약 관계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죠.   때문에 저는 가디언으로서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얻은 학업 문제점도 디테일하게 해결하려 하고, 학생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끔 선생님과 이메일을 통해 정리해주는 일도 적극적으로 합니다. 언제나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어떤 일이어도 고민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24시간 전화나 카톡으로 늘 연락된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언제든 비상 사태가 발생할 수 있고, 우리 학생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늘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 ​​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래서 캐나다 가디언을 선정하실 때에는 책임감, 신뢰감이 강한 가디언을 꼭 만나셔야 합니다. ​ 가디언은 학생의 단순 법적 보호자가 아니라, 이 시기의 학생 인생에 있어 부모를 대신해 가장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

2025-06-17

캐나다 가디언 결정이 명문대 입학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

유학디자인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의 전문 가디언 역할을 해왔습니다. 가디언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 유학생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가디언은 학업에 대한 상시 조언 및 아이의 진로를 정확히 체크하고, 단계별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그래도 요즘은 캐나다 유학 정보가 많아 가디언 선정에 신중을 기하시지만, 학생 입장에서 불만스러운 부분이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학생들에겐 6개월, 1년, 1년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가디언 분중 거의 대부분은 오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잘 케어하시지만, 아주 간혹 학업에 대해 그리 신경쓰지 않는 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유학디자인이 가디언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이의 학업을 신장시키고, 아이가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과정 과정을 끝없이 챙기는 일입니다. 행정적인 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이 가디언이 해야 하는 일의 전부라 생각지 않는 이유는 결국 캐나다 유학의 최종 목표가 원하는 대학에 가고,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한 후 최종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초기 유학생들은 가디언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큽니다. 캐나다 교육 시스템이 다르고, 학교에 적응하는 데에 일정 시간이 걸리는데, 이때 가디언이 하는 말은 큰 영향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부딪히는 학업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각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영어 능력에 대한 한계 등 학생 스스로 극복해가기에는 참 어려운 문제가 많은데, 이때 가디언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언을 해주어야 합니다. ​​ 때문에 성적 모니터링은 필수입니다. 학생과 직접 만나기 않더라도 약속 후 줌 미팅이나 전화를 통해 학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지금 맞닥뜨린 문제가 뭔지,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은지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어야 합니다. 계속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데 아무것도 개입하지 않고, 선생님과의 미팅이 형식적으로 끝나거나, 학업의 문제점을 발견했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지도하지 않으면 절대 성적은 나아질 수 없습니다. ​ ​ -지금은 적응하는 단계니 잘 적응해 -공부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해.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꼭 피드백 받아 -영어 매우 중요해. 하루에 한두 시간은 꼭 영어 공부해야 해. 등등 실질적인 조언이 아닌 추상적인 조언만 하는 가디언은 학생 학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가디언은 과학 점수가 높던 낮던 물리, 화학, 생물 중 어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지, 수학 각 단원 중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영어 성적이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 선생님 피드백 받은 에세이를 점검하고, 놓치고 있거나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합니다. ​​ 노트 정리, 바인더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점검하고, 하루 일과를 어떤 식으로 보내는지, 친구와의 관계나 학교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계속 대화하며 학생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체크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 ​성적이 올랐거나 선생님께 칭찬 받은 이야기를 들으면 더욱 칭찬해주고, 동기부여 해주고, 잘 할 수 있다 격려하며 지금처럼 하면 이만큼 성적 오를 거야, 같이 도전해보자 하는 가디언이 좋은 가디언입니다. 즉, 가디언은 실질적인 조언을 해줘야 합니다. ​11학년부터 과학이 어떻게 나뉘는지, 대학 전공에 따라 어떤 과목이 필요한지, 영어 공인점수가 필요하다면 언제부터 준비하는게 좋은지, 발렌티어 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대학 합격에 유리한 스펙을 만들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 ​실질적인 조언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 대화하며, 학생에 대한 관심을 가디언이 놓지 않아야 합니다. 가장 편히 자신의 어려움을 말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이기도 해야 합니다. 계속 학업 리포트를 작성하고 분석하며,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냉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학생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 정도로 가디언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가디언은 이런 전문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진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적절한 가디언을 만나, 우리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가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04-22

토론토대학 1학년 때 FAIL 당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학부모님들이 대학교 1학년이 어려운 시기임을 잘 아시지만, 공부하다보면 FAIL이나 DROP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으나, 왜 대학교 1학년 성적이 중요한지 그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론토대학의 경우 학비만 해도 6만 5천 불 수준입니다. 한화로 6500만원이라 가정할 때, 한 과목을 FAIL 한다는 것은 1천 만원 이상 경제적 손실이 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벤쿠버나 토론토 등 유학 보내는 일은 경제적으로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모님이 피땀흘려 벌어 아이의 더나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신 일이지만, 여름학기에 듣거나 다음 학기에 다시 한 과목을 더 듣는다는 것은 경제적 손실도 말이 아닙니다.  아직 1학년 학생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4학년 1학기에 가면 왜 1학년 때 내가 이 성적밖에 받지 못했는지, 더 열심히 할 걸, 더 준비할 걸,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주었더라면 잘 극복할 수 있었을 텐데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 엎지러진 물을 주어담을 수 없듯이, 뒤늦게 이를 수습하려 해도 좋지 않습니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은 워낙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적만 되어도 취직 등 어려움이 없고, 컴퓨터 사이언스도 3.0 이상 학점으로 졸업하면 괜찮은 성적이지만, 비즈니스나 그외 다른 전공은 3.5 이상으로 졸업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대학 졸업하는 목표가 글로벌 기업에 취직하는 것, 연구소에 들어가는 것, 대학원에 진학해 더 높은 레벨의 공부를 하는 것인데, 성적이 좋지 않으면 훗날 나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즉, 1학년 때 1.8 정도 성적 받은 아이들이 대학 졸업 시 3.5 이상 받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1학년 학점을 정말 잘 관리해야 합니다. 대충 계산만 해봐도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4학년 1학기면 보통 15 크레딧 정도를 확보한 상황입니다. 이때 한 과목이 3.0 이하로 떨어졌다 해도 15학점에 떨어진 학점을 뿌린다 해도 학점이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즉, 이 말은 1학년 때 성적이 만약 1.8이라면 아무리 높은 점수를 꾸준히 받는다 해도 3.5 이상의 학점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1학년은 그저 맞닥뜨려 적응하고 막무가내 도전하는 시기가 아니라, 합격 오퍼를 받은 그 순간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내가 배울 과목을 하나하나 미리 선행하고 점검해 정말 못해도 3.0 이상의 학점을 채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야 합니다.  DROP이나 FAIL로 두 세 과목만 무너져도 다시 일어설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전문 학업 컨설팅하는 기관을 통해 맞춤형 전략도 세우고, 충분히 오리엔테이션도 받아야 합니다. 저희 때도 그런 말이 있었지만, 1학년 학점을 망칠 경우 대학도 인생도 망가진다 할 정도로 1학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유학디자인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현지 교육 법인이며, 명문대 대학 입학, 명문대 재학생의 학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해주세요. 단, 상담은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되기에 유료인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